신도시 건설현장에 근무하는 기술자들을 보면 국내 기술자 대비 외국인(조선족) 비율이 현장의 일정 세력화 되면서 어느덧 그분들이 부분 하청의 주역이 되고 있습니다.국내 건설현장의 부족한 인력을 보충하는데는 긍정적 결과이긴하나 부수적으로는 아직은 적은 기술력과 국내 기술자들에 비해 저렴한 인건비 등으로 인해 건축공사의 일정부분 부실공사 날림공사를 자행 하기도 합니다.그들의 적은 임금공세는 국내 기술자들의 저임금으로 이어저 더 빠른시간에 공사를 진행하려 하다보니까 그 또한 날림공사의 시작입니다.실례로 1년전 120만원 하던 도급 금액이 올해는 90만원대로 떨어지다보니 국내 기술자들은 임금을 맞출수없서 대충 빨리 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그들의 상대적으로 적은 임금과 인력공세로 국내 기술자들을 현장에서 밀어내고 있습니다.이렇게 그들이 현장을 차지하고 나면 어찌될까 심이 우려가 아닐수 없습니다,관계당국의 관리 감독이 요망됩니다,그리고 일정액 이상의 건설현장에 자격이 부족한 외국인 근로자의 할당제(인원)로 국내 기술자의 기술지도로 작업을 하고 도급액의 저가 공세를 막아서 국내 기술자의 퇴출과 부실 날님공사를 막는 제도를 만들었스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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