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건설 와중에 구도심 개발을 주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명 강남 투기꾼이나 부자세력들이 예전처럼 신도시에 분양을 못 받으니 구도심을 이용해 돈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김포 구도심은 몇년전만 해도 볼 품 없는 도시였고 인구도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신도시 장기지구 건설 와중에 구도심에도 민간 기업 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오기 시작면서 전철 분란을 야기했습니다. 특히 구도심 풍무동을 주변으로 작전세력이 활동중입니다.
이러한 것을 볼 시 강남 투기꾼들이 신도시를 볼모로 삼아 나쁜 짓을 일삼고 있습니다.
선량 김포 시민을 우롱하고 있고 분열 시키고 있으니 한심한 작태가 아니라 할 수 없군요.
김포시 또한 그들의 사탕발림 말들에 속아 동조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 예로 구도심 신생 아파트에 아파트 두 서너 채 가진 이들 발본 색출 하길 요구합니다.
이들은 신도시에 할당된 교통분담금으로 자신들의 집 앞에 경전철을 놓고 시세차익을 보려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신도시에 분양 받은 서민들 가슴에 못을 박는 불손한 세력들 심판하길 바랍니다.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라 돈 만 많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아직 정의가 살아있고 사람들이 외치는 섭리와 순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줘야 지방정부인 김포시 발전하리라 사료됩니다.
끝으로 한 말씀 올리면 신도시의 취지와 목적, 서북부 개발을 위해 김포 신도시 입주민들이 납부한 교통분담금 1조와 검단 쪽 개발비 1조를 합쳐 중전철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이유인즉 용인 경전철로 저희는 효융가치 없고 고가 덩어리에 불가한 경전철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서울 및 인천 출퇴근자, 만성적인 적자 운영, 김포시의 인지도 상승을 위해 심히 고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포시 공무원들과 일부 강남 투기꾼 및 불순한 세력들이 김포 신도시를 역이용해 이득을 챙길려는 데 울분을 금할 수 없습니다.
분양받고 당당하게 신도시에 입주하는 김포 거주자들을 위해 철저한 조사와 문책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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