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문경 경찰서에서 일어 난 일이다.
본 필자가 술을 마시고 다른집 유리창을 파손 했다고 한다.
술에 너무 취한 나머지 아무것도 모르지민.
현행범으로 체포 될 때 느낀점이다.
1. 미란다 법칙을 고지 안했다.
파출소에 가서 그 사람들한테도 이야기 한 이야기지만 그사람들은 내가 현행범으로 체포 될 때 아무 이야기도 없었다.
(파출소에 가서 미란다 법칙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도 아무 이야기 없었다.)
미란다 법칙 없이 현행범으로 처리한 것은 인권 침외 이다.
2.내가 실제로 깻는가?
술에 너무 취해 있었다고 하나 내가 그 유리창을 깻는지 모르겠다.
지문감식이나 이런것이 있으면 좋으나 아직까지 점촌에서는 그런 것을 시행 안한다.
3. 제대로 된 수사 원칙.
본 필자가 유리를 깻으면 주먹에 상처나 여러군데 증거가 남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런 상처 없이 지내고 있다.)
4.너무 어수선한 대우
아무리 현행범으로 체포 됐을 때도 증거를 제시 할 수 있다.
하지만 증거를 제시 할려고 해도 못 하게 했다.
(=경찰서 컴퓨터는 인터넷이 안되는거 같다.)
울 나라 경찰은 미란다 법칙도 고지 안하고 체포 하고 현행범 처리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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