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3월2일날 어머니가게에 무단으로 침입한 괴한 이명원이란 사람이 강제로 문을 따고 어머니의 얼굴을 가격하고 들어와 폭행을 하여서 어머니께서 가게방으로 들어와서 저에게 도움요청했고 가는시간이 너무 길어 경찰서 113에 신고 어머니 보호요청,했는데도 불구하고 경찰은 도착하여서 나란히 범인과 담배를 피웠으며 아무경위도 모르는 경찰은 제가 도착하자 마자 제가 신고인인 것도 모른체 범인에게만 있었고 다가가서 제가 피해자 가족아들이라고 밝히며 경찰이 범인과 담배를 피우냐고 했더니 최창모 경위는 담배를 계속 피웠고 범인을 밀쳤던 저는 최창모 경위에게 팔을 잡혔습니다. 피해자 가족에게 이게 뭐냐 저놈이 범인이라고 했는데도 계속적으로 가만있으라고 했던 최창모 경위는 저의 말에 더욱더 화가 났던 모양입니다. 나도 공무원 준비 5년 동안 했는데 경찰관이 피해자 가족이 도움요청했더니 범인이랑 담배를 피우는게 어딨냐 국민의 주는 돈으로 민중의 지팡이지 범인인지 피해자 가족인지 모른체 담배를 피우며 어머니에게는 가지도 않은체 이게 뭐냐 라고 했더니 더욱더 팔을 옥죄고 포박자세로 있어서 허리 아프니까 놔달라고 했고 계속 가만이 있으라고 했던 최창모 경위는 무조건 강제진압을 할려고 했습니다. 옆에 있던 김승호 경사에게 도움요청하여 팔을 강제로 꺽었으며 본인의 목을 땅바닥에 머리박은 상태로 뒷찜쥔 상태로 주먹으로 김승호 경사는 3차례 주먹을 휘들렀고 무릎으로 찍었으며 최창모경위 역시 무릎으로 찍었습니다.

어머니께서 피해자 가족이라고 하면서 왜 애들 강제 진압하느냐고 숨을 못쉬고 있는 상태에 있는 저를 팔을 짚으라고 팔을 잡았는데 최창모 경사가 팔을 수갑으로 치고 어머니를 밀쳐서 어머니는 전치 3주 와 지금도 가게를 못열고 현재까지 절룩거리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저또한 3주 로 인해 허리디스크 234번 파열 과 그리고 천추와 경추를 다쳤습니다.

주먹으로 강제진압이 안되자 주먹으로 얼굴을 3차례 때린 김승호 경사는 무혐의 무릎으로 찍었던 두 경위와 경사는 아무죄도 없으며 제가 신고하고 제가 업무방해죄로 있는 건 정말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파출소에서도 범인과 저의 가족이 모두 연행된게 아니라 저희 가족이 연행되고 운전사 경찰관과 한명중 운전사가 담당 형사와 담배를 피우고 저의 조사도 자기식대로 저의가 죄인인듯 때린것 모냥 만들어 검찰에 넘겼고 저희어머니는 이명원에게 맞은 CCTV조차 검찰에 넘겼지만 범인 이명원도 무혐의로 되어서 저의 어머니의 무릎연골 찢어진거에 대해선 누구에게 보상조차 받지 못하는 상태입니다.파출소 에 찍힌 CCTV에서도 저희가 들어간 이후에 자기들끼리 책을 찾아가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정신이 없는 모냥이 2~3시간 동안 계속있을겁니다. 헌데 중요한건 제가 (신고)불러놓고 경찰을 폭행하고 범인을 폭행하였다...???그것도 공무원 이 되고 싶어 작년에도 운전면허1종대형과 매일 해양경찰 책을 읽고 영어 공부하는 저를 두고 폭행을 했다라고 하면 도대체 제가 공무원의 꿈을 접으라고 하는 소리 아닌지 다시 묻고싶습니다. 해양대학다닐때도 해양대학교 학생회장을 하였으며 장학금도 따며 성실한 생활을 하고 선상생활도 19세 부터~27세까지 한 저로써는 경찰을 때리고 범인을 때렸다고 하는 경찰에 주장에 너무 어이없고  피해자인 어머니도 가해자로 몰아가는 모습도 너무 어이없는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닌가 싶습니다.

국가유공자 헌법소원도 내었고 2009헌마39신동훈 나름 한점 부끄럼 없는 가족과 임신한 처의 어엿한 가장으로써 하늘에 부끄럼 없이 살고 싶습니다.헌데 공무원이 꿈인 저로써 현직에 종사하시는 경찰공무원에게 폭행당하고 피해자 가족으로써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보상받지 못하는 입장에서 너무 억울한 심정을 털어 놓습니다. 정말 어이없는 상황에서 항고 했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 임일수검사께서 조사 하였다고 하나 제가 조사 받았을때 외자를 쓰고 계시는 젊은 허씨 성을 갖은 검사가 부당하게 조사를 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 허훈검사입니다. 이분 인터넷 검색창에 보면 거의 강한 사람편을 드는 사람인듯 합니다. 불기소처분을 내리는 아주 무모한 검사인듯 합니다

정말 억울하고 무식한 사람들은 정말 죄 안짓고도 죄를 짓는 형상이 나오겠구나 라는 생각에 현재는 공무원 준비라기 보단 혼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검사들이 그다지도 무지할까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인천지검에 소속되 있는 제 기록에는

범인 은 무혐의 그리고 저와 어머니를 때리고 어머니에게 현장에 한번도 가봤지도 않았던 경찰관 들은

무혐의 이고 제가 데례 범인을 폭행 했다고 하고 경찰관도 폭행하고 공무집행 방해죄로

범인과 짜고 무죄로 선고 하였습니다 .... 어이없어 어머니께 항고장 제출토록 하였습니다.. 검사와 경찰관들이 연결 고리가 있는듯 했고 저를 대변하는 국선변호인은 나몰라라

하는 대변만 할뿐 제가 맞은 것이나 어머니가 맞은 사건은 다른 사건이기 때문에 제가 무죄 판결 받는게 급선무 라고 하며 어린 아이 달래듯 호통치더군요 어이없는 짜고 치는 모습의 경찰과 검사 그리고 국선변호인 어찌해야 할까요?

검사는 허훈이라는 사람입니다 인터넷에 허훈검사라고 치니 억울한 사람들이 꽤 많은것 같습니다

헌데 중요한건 허훈 검사가 돈을 먹은건지 어떻게 된건지 저의 진술들은 들은체 만체 증거 미흡이라고 합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마져 듭니다

어떻게 피해자 가족을 가해자로 만들어 놓고 경찰들은 출동“(보호요청)했음에도 어머니에게

가보질 않고 및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던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글로 남겨서 그들을 고발 하고자 합니다

정말 떳떳한 마음으로 세상 살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우리가족이 피해를 입은 사건들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지금 제가 법정에 서는 모습조차도 마음이 아퍼 잠도 오질 않습니다 경찰에 늦장대처와 범인과 어떻게 그렇게 말을 짤수 있는지 도 의문이 갑니다

헌데 이상환점은 9월중순에는 범인 이명우만 벌금 300만원으로 되어있었으며 경찰관은 무혐의로 판정 나있었는데 어제 법원에 가봤더니 범인도 무혐의로 바뀌어 있다는 겁니다.검찰행정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며 무혐의 사유에 대해 11시에 이야기 했더니 오후나 나온다고 하고 사유서를 집으로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점점더 이상하게 느껴지는 검찰청 허훈 검사와 경찰에 관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억울하고 성질나고
그냥 그때 경찰이나 두드려 패 버리고 죄를 받았다면 억울하지나 않을껄 후회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