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시민으로써 한마디 하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대한민국 검찰은 모든사람 밑에놓고 막해도 되는겁니까.
말을 한마디를 하더라도 아다르고 어다른겁니다.
죄를짖지 않아도 아랫사람대하듯 죄를지으면 쓰레기들 대하듯..
인권은 대체 어디간 겁니까 검찰청에서는 생각이란걸 하는겁니까 아님
검찰들 위에 사람없어서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막말하는겁니까
예를 들어서 출석요구를 하실려면,
"여기 무슨검찰청 몆호실인데 머머하셧죠? 나와주셔야겟습니다.
시민 : (잘 안들림)네? 네? 누구시라구요? (밤 10시경)
"서울검찰청인데요 안들려여?(짜증섞인 목소리) 출석하라구요..
시민 : 네? 검찰청에 꼭 출석해야하나요.. 예전엔 벌금만 냈는데요..
(몸이않좋아서 병원에 계속다니고 있음)
"왜요 하기 싫으세요? 도대체 어떤사람인가 보고싶어서 그럽니다"
시민 : 네...
이게뭡니까? 말투자체가 짜증열라섞여서 밤 10시에 전화걸어서
하루종일 기분좋았던거 싸그리 가시게 만들고.. 기분 엿같이만들고..
그러니까 검찰전체가 욕을 먹는겁니다.
한사람가지구 말하지 말라구요? 아뇨 전 3번전화받았는데 3번다
신경질적인 말투로 무슨 하인부리듯이 말합디다.
국민의 혈세로 먹고사는 사람들이라면, 죄지은사람이건, 안지은사람이건
판사가 판단하는거지 왜 검찰맘대로 시민에게 그런식으로 대합니까?
검사면 답니까? 검사는 하늘에서 떨어졌습니까? 하느님입니까?
도대체가 이모양 이꼴이니.. 강한사람에게 굽신거리고..
약한 시민에겐 거침없이 막대하고 그러니까 욕을 먹는겁니다..
자기들은 무슨 특별한 알을 깨고 나왔답니까? 뭡니까?
정말 기분드러워서 청화대에다가 올릴려다가 여기올립니다..
저 집요한 사람입니다.. 시정조치 강력히 부탁드립니다.
사람에겐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겁니다.
나도 우리 부모님껜 소중하고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은 자식이란 말입니다.
시정 조치 해주세요!!! 정말 기분더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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