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박정부와 한심당은 야당보다 더욱 좌향좌다.
그들 지지층 즉 중서민층의 재산과 재산거래를 죽여서 야당과 좌파로 부터 칭찬받을 짓만 골라하니
그들 2중대아닌가? 정통 대한민국이 지켜온 자유 민주 질서, 시장중심적 경제기조,
건전한 국가 안보 확립, 법과 질서의 확고한 엄정집행, 극빈국민에 대한 진정한 보호,
장기적 국가경쟁력 및 성장 동력 제고,등 보수적 가치를 저 멋대로 변질시키고 오히려 좌파야당과
같은 말 같은 행동으로 그 정체성이 무언지 자기도 모르고 국민은 혼돈 그 자체이다.
그저 친서민 공정 상생등 달콤한 말의 성찬이 야당 뺨칠 정도인데, 그런 말의 진정한 실천은 그저
복지란 미명하에 돈 몇푼 지원하는데 있는게 아니고 수출산업종사자들은 잘하니 칭찬해주고 내수로
풀칠하는 국민은 장사 좀 잘 되게하고, 자기재산 안정되고 거래도 좀 되고 ,내수기업들도 출하와
생산이 활발해지고, 자기 일용직이라도 일자리가 생기고 자식들 안정된 직장에 취지되고,
부동산관련 써비스업도 좀 살고, 즉 내수경기게 의존하는 80% 일반중서민이 경제불안을 덜 느끼고
살아가게 하는데 있다. 그런데 작금의 현실은 특히 부동산 죽이고 가격 폴락시키고 거래실종시키고
부동산 관련업 다 죽고 미래 성장 동력인 공공공사 망가지고, 실업대란 및 자산거래 실종으로
소비할 돈이 없어 벌어둔 재산으로 또는 빚으로 연명중인 가게가 대부분이고, 양극화로
수출 대기업종사자는 떵떵거려서 위화감만 노출시키고 뭔가 나아진거라는 전망이 불투명하여
희망을 놓은 지 오래이다.
근본적으로 경제정책의 기조를 야당 좌파식으로 몰아가서 인기는 잠시 얻을 것으로 생각할지 모르나
그건 거품일 뿐 이런 내수경제몰락이 지속되면 오히려 악감정으로 분노를 살 것이다.
그들 눈치보며 어차피 지지층은 좀 약올려도 결국 자기들 지지로 돌아 설 수 박에 없다는 계산을 하는 모
양인데 이러한 짓은 상대를 분노케하는 짓임 을 각성해야한다. 이미 여당 의원들 조사에서 65%가 정권을
바꿀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가 회자되는데 그 보다 더욱 분노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좌파야당도 국민인
이상 지금보다 경제를 잘 운영할 거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이 생기고 잇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정체성이 뭐며 국가 장기발전을 위해 어떻게 나아가야하며 그저 현실 인기위주로 현상 유지식으로
정책을 내는 무소신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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