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유능한가? 무능한가?

무능하기 짝이 없다.

부추연은 이명박을 지지하였다.

목청 터지게 ‘이명박’ 을 부르짖었고

당선된 순간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그런 이명박이 이렇게 무능할 줄이야...

정말 실망이 크다.

금강산에서 총 맞아 죽었을 때 칼을 뺏어야 한다.

그 때부터 물러터진 이명박을 김정일은 우습게 봤다.

그 결과가 천안함 피격이다.

남침을 당하고도

대북방송을 취소하고

이산가족 쇼에 휘말리고

쌀까지 퍼주었다.

돌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짓이다.

통수권자가 “나 잡아 잡수쇼” 하고 있으니

큰 일 낼 사람이다.

이명박은 줏대도 없고 콧대도 없다.

어느 것이 냉수이고 어느 것이 숭늉인지 구분도 못한다.

총 한방에 혼비백산 하는 졸병과 같다.

군사훈련을 한 시간도 안 받아서 그런가?

속에 이상한 마음이 있어서 그런가?

백령도도 허점 투성이었다.

연평도도 허점 투성이었다.

대통령이 허점투성이기 때문이었다.

청와대와 국정원을 중도 좌경으로 깔았으니

허점투성이다.

우익인사를 단 한명도 기용하지 않았으니

허점투성이다.

이런 난리 통에 청와대 하는 짓 좀 봐라.

어제 청와대 말단 직원 김 아무개의

결혼식에 다녀온 사람의 말에 의하면

얼마나 청첩장을 많이 돌렸던지

하객이 구름같이 몰려와

축의금 봉투 내느라고 북새통을 이루었단다.

얼마나 경제팀이 엉터리이면

물건 값이 1년 사이에 두 배나 오른 게 수두룩할까?

얼마나 경제팀이 무능하면

노무현 이가 만든 공산당식 부동산 동결을

그대로 놔둬 집값이 반 토막이 나도

안 팔린다고 아우성일까?

얼마나 교육을 엉망으로 시켰으면

학생들이 6.25 전쟁이

일본과 한국의 전쟁이라고 답할까?

얼마나 안보교육이 엉망이면

학생들이 연평도 피습이

인민군들이 배가 고파서 저질렀다고 답할까?

한 가지를 보면 백가지를 안다.

이명박은 엉터리다.

다음 정권을 좌익에게 빼앗길 짓만 골라서 한다.

이명박이어!

제발 냉수 먹고 속 차려라!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