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2호선을 타고 출퇴근하는 시민인데
2호선을 타면 참여정부가 10점정부 라는 것을 알 수있다.
다른 지하철도 마찬가지겠지만 ...
2홋선을 타면 여기가 남대문시장인가 착각할 정도로
물건 파는 행상이 많다(죄다 중국제 불량품)
심봉사는 왜 이렇게 많은지...
음악소리가 들리고 심봉사가 인파를 헤집고 지나간다
조금있다 또 지나가고...
조금있다 예수를 믿읍시다 하고 지나가고..
그런데 특이한 것은
이런 무질서를 단속하는 승무원이 한놈도 없다는 것이다
서울메트로 고위층은 골프장에가면 수두룩 한다더니
맨날 골프치느라 정신이 팔렸는지..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다.
가끔 살이 디룩디룩 찐 공익요원이 승강장에 있는데
거의 놀고먹는 수준..
안내고 안전관리고 없다. 그냥 논다
개찰구는 어떤가?
노인들이 표를 달라면 짜려본다
도시철도공사는 표를 싸놓고 가져가라고 신사게임을 하는데
이 것들은 이런 서비스도 없다.
표 파는놈들은 한결같이 표정이 바위짱 같고..
승객은 꾸역꾸역 몰려드는데 꽉 찰때까지
열차가 오질 않는다. 배차조작을 하는게 분명!!
2호선에서 화장실 갈려면 애를 먹는다.
어디를 통과해야 화장실에 가는지 명확하지가 않다
이런 개판 서비스에 광고방송까지 틀어댄다..
어느 출구 앞에 무슨무슨 뭐가 있다며 큰 목소리로 광고를 한다.
4등국가에서도 이런 광고는 안 하는데...
점수를 주자면 100점 만점에 10점 정도.
노무현 점수와 똑같다.
노무현 시대의 지하철은 역시 10점 이구나!!!!!!!!!
마지막으로 한가지
지하철이 석면 투성이라던데
(kbs 보도에 의하면 기준치의 20배)
홍익대역, 서울대입구역, 이화여대역, 신설동역,,,,에서
석면을 때려부셨다. 몰래..
열차가 안 다니는 새벽에..
몇 시간 후 승객들이 우루루 몰려들어
석면먼지를 들여마셔 페암 예비환자가 ‰怜?.
어쩌면 집단 소송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서울메트로를 상대로.....
시민을 개떡으로 아는 서울메트로.
운동권 시장이라서 이런가?
이거 모두 개판 아닌가?
제발 노무현 닮지좀 마라
걔가 10점이라고 니들도 10점이냐?
10점놈들, 월급은 육시라게 많이 타먹지....
외국은 왜그렇게 뻔질낳게 드나드냐?
적자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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