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이가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발표하는순간 대회장은 잠시 웅성거렸다...분명 영어권 국가와 보수적인 IOC위원들은 속으로 건방지다고 생각하고 있었겠지...아무리 한나라의 수장이라지만 그자린 정상끼리의 만남이 아닌 전세계를 향한 그야말로 프리젠테이션이였다...모든 발표자가 영어와 불어를 연습하고 나왔고 영어 안쓰기로 소문난 푸틴까지 되지도 않는 영어로 발표했지만 영어를 읽을줄도 모르는 놈현이 한국어를 쓰는순간 나는 아 망했구나.....직감할수 있었다.... 여기에 개념없는 꼴통들은 한나라의 수장이 자국언어 쓰는게 당연하지 이러더라 ...<==진짜 개념없는 인간..거기가 무슨 한국환영행사,정상만남,정치연설 하는 장소인줄 아냐
한나라의 수장이 그 1분도 안되는 짧은 발표도 영어로 못하다니...하다못해 종이로 적어서 보면서 발표해도 초딩도 다 하겠다..이건희 되지도 않는 발음으로도 끝까지 영어로 몇마디 하는거보니 이건희가 100만배 낫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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