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살인사건 (사건실화 이야기)
※ 38세 미혼의 처참한 죽음
3년전 1999년 3월 30일 저녁 20:15경 대전시 동구 용전동 39-26번지내 3층 건물의 지하 청다방 입구에 있는 1층 화장실 문 입구앞에서 이 건물 1층에서 보물섬 귀금속점을 운영하는 귀금속점 여주인 당시 나이 만 38세 미혼인 배○○ 모여인이 1층 화장실 문 앞 입구에서 신체전신이 칼에 찔려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진채 있다가 119 구급차로 이송중 사망한 사건입니다.
사건당일 이날 저녁 19:59분 이전부터 이 건물 지하 청다방 입구에 있는 화장실안에서는 표현하기 힘든 남녀간의 심하게 싸우는 여성의 절규와 비명 같은 소리가 다방안에 까지 들려서 당시 청다방 여주인과 김○○모씨가 함께 1층 화장실 문 앞에까지 가보니 화장실 안에서 흘러나오는 여성의 절규와 비명소리를 듣고 긴박함을 느끼고 두사람은 함께 1999년 3월 30일 19:59분에 충남지방경찰청 112 종합지령실에 위급하고 긴박한 상황을 신고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신고를 한 이 두사람은 신고를 하였으니 경찰이 곧 올것으로 믿고 출동한 경찰이 빨리 도착되기를 화장실 문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나 5분이 지나도록 경찰관은 오지 않았고 화장실 안에서는 계속적인 여성의 절규와 비명소리가 남녀간의 심상치 않은 싸움이 계속 되었으며 기다리다 못한 1차 신고인들은 3차례 더 신고를 할 동안에도 경찰은 도착하지도 않았고 오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화장실문이 갑자기 열리면서 칼을든 한 남자가 신고인들 앞으로 달려나왔고 신고인들은 칼을 든 남자를 보고 자신들도 피했다고 하였습니다.
이때 까지만 해도 경찰은 도착하지 않았고 곧이어 피투성이가 된 피해자 배○○ 여인이 화장실 문밖에까지 기어 나와서 쓰러졌던 것입니다.
이때는 이미 칼을 든 범인은 도망간후였고 곧이어서 1차 경찰이 사건현장에 도착하였고 이때의 도착 시간이 1999년 3월 30일 20:12분 이었으며 119 구급대에 신고 5분후 20:17분에 119구급차가 사건현장에 도착하였으며 피해자 배○○모 여인은 이송 사망한 것입니다. 이때 최초 신고인들이 112종합 지령실에 신고후 출동경찰이 사건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신고후 12∼13분 이었습니다.
이후 2차 경찰들의 도착은 동부경찰서 소속 경찰들이 1999년 3월 30일 20:20분 이후에 사건현장에 도착하였던 것입니다.
경찰은 첫 번째 112신고인들의 신고를 경찰은 접수후 곧바로 사건현장으로 출동명령은 신속하게 내렸다면 시간상으로 보았을 때 피해자 배○○ 모여인은 범인의 손에서 구출하여 생명은 건질수 있었을 것이고 범인까지도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피해자의 오빠되는 본인은 저녁 출.퇴근시간의 소요시간을 체크하여 보았습니다.
동부경찰서에서 용전동 사건현장까지의 소요시간은 일반승용차로 약 1분정도의 소요거리이고 관내 파출소 역시도 사건현장까지 시간은 약 1분거리의 소요거리임에도 불구하고 12∼13분의 늦장출동을 인하여 생업에 종사하고 있던 한 시민인 금은방 여주인 배○○ 모 여인은 온몸에 24곳 이상을 칼에 찔려 처참하게 난자되어 억울하게 살해 당했던 것입니다.
위 내용과 같은 사실이 있는데도 충남지방경찰청 112 종합지령실은 허위 공문서까지 작성하여 법무부에 올린 보고서 자료에 의하면
※ 1999년 3월 30일 19:49분경 충남지방경찰청 112 지령실에 여자가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되었고 이에 따라 충남 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과들이 같은날 20:00경 이사건 사고 현장으로 출동하여 같은날 20:03분경에 1차로 사고현장에 도착하였고 같은날 20:13분경 사고현장에 2.3차로 지원 경찰이 도착하여 위 신고사건을 처리한 사실이라고 법무부에 허위 보고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이들 경찰관들은 모두가 하나 같이 사건 당시의 늦장 출동을 숨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112 종합 지령실의 늦장 출동 명령하달 및 경찰관의 늦장 출동으로 생업에 종사하던 미혼인 금은방 여주인 38세 배○○ 모 여인을 구출하지 못하고 중국인 강도 이청수에게 처참하게 난자되어 살해 당했습니다.
사건당시 화장실안에서의 상황을 부검당시 피해자 배○○ 모 여인의 신체 부위의 칼자욱을 부위별로 살펴보면 전신을 24곳 이상을 중국인 강도 이청수가 휘두른 칼에 찔리면서 죽지 않고 살기 위해 얼마나 필사의 저항을 하였는지 상상만 하여도 소름끼치고 참혹하고 끔찍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사건 당시 피해자 배○○ 모 여인의 신체를 부위별로 칼에 찔린 곳을 위치. 깊이. 각도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사건당시 피해자 배○○ 모 여인은 중국인 강도이청수가 칼로 찌르려고 하자 피해자 배○○ 모 여인은 살려달라고 애원도 하고 살려달라고 맨손으로 칼날을 잡고 반항을 하자 중국인 강도 이청수는 인정을 베풀지 않았고 피해자 배○○ 모 여인은 어떻게든 살기 위해 죽지 않을려고 얼마나 필사의 저항을 하였는지 숨을 거두기 전까지 칼에 찔린 신체부위를 위치. 깊이. 각도등을 살펴보겠습니다.
피해자 배○○ 모 여인의 왼손 엄지손가락 사이는 반쯤 잘려져 있었고 손등에서 찔린 칼 자욱이 손바닥까지 막창이나 뚫려져 있었으며 오른쪽 손바닥은 1센치 정도의 깊이로 깊게 베어져 있었고 양쪽 손이 얼마나 아팠으면 휘두른 칼을 막아 보겠다고 팔둑으로 막았는지 양쪽 팔둑에는 5곳의 깊이 찔린 칼자욱의 상처가 남아 있었고 중국인 강도 이청수가 휘두른 칼을 붙들고 주저 앉았는지 양쪽 허벅지에도 칼자욱의 상처가 있었으며 오른쪽 복부에도 약 5。(도) 각도로 깊이 약 7센치 길이로 2곳이나 찔렸으나 창자에는 손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 이때 까지만 하여도 살아 있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등쪽에도 칼에 찔린 심한 칼자욱이 3곳이나 있었으며 머리 뒷통수에도 찔린 칼자욱이 몇군데 상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인 강도 이청수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왼쪽 콧구멍을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약 7∼8。(도)의 각도로 약 7cm 정도의 깊이로 코구멍속을 칼로 쑤셨고 왼쪽 얼굴쪽에서 칼로 쑤셔서 입안쪽으로 칼날이 나오게 깊게 찔렸으며 이때까지만 해도 피해자 배○○ 모 여인은 분명 살아 있었다고 보아집니다.
피해자 배○○ 모 여인은 당시 이순간 고통의 순간을 살기 위해서 죽지 않으려고 얼마나 발버둥 치며 저항을 했을까요 이글을 읽어보신분은 당시의 참상을 짐작하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중국인 강도 이청수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살려달라는 피해자 배○○ 모 여인의 간절한 애원도 뿌리치고 마지막으로 피해자 배○○ 모 여인의 목밑 아래쪽 부분을 7∼8。(도)의 각도로 2곳을 깊게 찔러 피해자 배○○ 모 여인은 호흡대와 식도가 잘리자 피해자 배○○ 모 여인은 맥없이 주저 앉고 말았으며 살기위해 필사의 저항을 한 보람도 없이 주저 앉았고 그때서야 중국인 강도 이청수는 피묻은 칼을 손에든채 도망을 갔었고 중국인 강도 이청수가 도망을 간 직후 피해자 배○○ 모 여인은 필사의 정신력으로 화장실문을 밀치고 나와서 화장실 문밖에서 피범벅이 된채 눈도 감지 못하고 바닦에 쓰러졌고 곧 이어서 1차 경찰이 사건 현장에 도착하였고 이때의 경찰들의 도착시간은 약 20:12분이고 119구급차가 도착한 시간은 20:17분이며 2차 경찰이 도착한 간은 20:20분 이후에 도착하였던 것입니다.
이 사건에 대하여 충남지방경찰청 112종합 지령실에서 출동 명령을 지연 하달 하였는지 아니면 관할 경찰이 늦장 출동을 하였는지는 모르나 경찰은 사건 당일 112신고인들의 신고사건을 접수후 곧바로 출동명령을 내려 사건현장으로 출동하였다면 미혼 이었던 사랑하는 막내여동생은 살인자인 중국인 강도 이청수에게 피범벅이 되어 처참하게 난자되어 살해되지 않았을 것이고 중국인 강도 이청수로부터 구출하였을 것으로 확신하며 살인자인 중국인 강도 이청수는 현장에서 체포 하였을 것입니다.
미혼이자 제일 막내였던 사랑하는 여동생은 조카들에게는 둘도 없는 엄마 같은 고모였건만 눈도 감지 못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머나먼 길을 처첨하게 떠난 것입니다.
그동안 오빠 언니들은 그때의 처참하게 죽어간 여동생으 그 참상을 지금도 몸서리 치게 느끼고 있고 지금도 언제나 여동생의 당시의 참상과 영상이 오늘도 뇌리에서사라지지 않고 있으며 주위의 또래 여성들만 보아도 여동생 생각에 당시의 그 참상이 교차하면서 소름 끼칠 정도로 뇌리에서 맴돌고 있답니다.
그 이후 오빠들은 당시 경찰들의 늦장 출동으로 인한 살인사건 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당시 신고인들의 진술과 증거자료 당시의 정황을 토대로 대전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하게 되었으나 검찰의 성의없는 수사와 직권을 남용한 면죄부 수사로 혐의없다는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수사를 함에 있어서 고소인이 의뢰한 증거자료를 일부라도 수용하고 기본적인 송부촉탁 또는 증거보존등 다방면으로 수사를 하였다면 당시 경찰이 늦장 출동한 사실이 밝혀질 것인데도 검찰수사는 경찰관들의 진술만을 인정하고 사건을 종결처리하고 고소인의 진술은 방영되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의 수사는 처음부터 수사를 할 의도가 없는 것으로 검찰의 형식적인 수사로 보아야 할 것이며 팔은 안으로 굽고 게는 가재편이라고 했던가요 검찰은 112종합 지령실의 당시 사건의 녹음테이프에 녹음된 신고인의 육성으로 신고된 내용과 지령실 당직자와의 대화 내용이 담겨진 녹음테이프등을 검토 하였다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것인데도 검토 확인 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112 종합지령실의 경찰들은 당시 신고사건의 녹음 테이프를 3개월 이상 영구보존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증거자료를 인멸한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묻고 싶고 이러한 의문점이 야기되는데도 검찰의 성의없는 수사로 당시 관련된 경찰들에 대한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무혐의 처리한 것입니다.
법문에 어둡고 자본력 없고 능력없는 국민은 국가는 국민을 외면하고 있고 하소연 할 곳없는 국민들은 진실을 밝히긴 밝혀야 되는데 어렵기만 합니다.
※ 만 4년째 해 1999년 3월 30일 19시 59분 오늘 경찰 공무원들의 늦장 출동으로 인하여 저의 막내
여동생이 중국인강도(이청수)에게 24곳 이상의 온몸이 난자된채 처참하게 찔려서 살해된 날입니다.
저희 형제 가족들은 오늘도 당시의 참상을 잊지 못하고 정신적인 고통과 아픔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경찰들의 늦장 출동에 대해 검찰의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나 검찰은 실질적인 수사는
하지 않고 협의가 없다고 무협의 처리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담당 검사였던 ○○ 검사는 동사건이 위수사과로부터 송치되면 담당검사는 치밀하게
기록을 검토하여 보충 수사의 필요가 있을때에는 직접 더 수사하여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하였으나 검찰은 협의 없다며 무협의 처리하였으며 결재권자인 검사장까지의 결제를 받은 것입니다.
모두가 한통속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검찰은 법을 지키는데 누구보다 더 솔선수범 하여 사회에 앞장서야할 검찰과 경찰의 직권 남용이나 면죄부 같은 행위 때문에 실의에 빠지고 상처 입은 억울한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쳐박은 아픈 고통을 안겨 주었습니다.
법을 지키고 준수해야 할 현제의 검찰이 가지고 있는 부도덕한 현실이라고 국민들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 동안 8천명 이상의 네티즌(국민) 여러분이 위 내용을 읽어 보셨드시 법문에 어두운 일반인도 증거자료를 일부 확보할수 있는데도 수사를 전담하는 대한민국 수사기관인 검찰이 기본적인 증거자료를 확보하지 못하고 사건에 대해 협의 없다고 종결처리 한 것은 검찰이 수사를 소홀히 하여 수사상의 형평성을 읽은 자의적인 불기소 처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직권남용의 봐주기 면죄부수사)
검찰은 법을 준수하고 법을 집행하는 기관으로써 억울하고 상처 입은 국민들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수사하고 법을 집행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자신들의 직권을 남용하여 법을 어겨가며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이들이 어찌 진정 법을 집행하는 검찰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정말 본인의 생각대로만 될 수있다면 검찰이라는 상호를 망치로 부셔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네티즌(국민) 여러분 국민은 이 나라의 주인으로써 국민을 저버리는 행위는 국민을 배신한 행위로써 검찰은 각성해야 할것입니다.
또한 검찰은 국가의 수사기관으로써 솔선수범 해야 할 검찰이 국가에서 공표한 대한민국 법을 어기는 행위는 옛날 국법으로 다스리면 어떤행위인지 잘 아실 것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지은 건물에서 업무를 보며, 있어서 국민을 위해 자신들의 책임, 소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 대통령은 국가의 주인이요. 국민의 대변인으로써 대통령께서도 위 내용에 대한 책임이 크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검찰은 법을 집행하는 국가의 직속행정 기관으로써 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행위에 있어서 대통령께서도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네티즌(국민) 여러분 위 내용을 읽어보신 소감이 어떠하였는지요. 동의하신다면 추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며 도움되는 많은 조은들려 주십시요.
또한 법무부에 보고된 일선 공무원들의 허위 보고서는 결국 설량한 국민들에게 또 한번의 상처를 안겨주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위 사실을 허위로 작성된 사실을 알려주었는데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아니한다면 결국은 그 밥에 그 나물이 아니라고 할수없을 것입니다.
구미시 고아읍 오로리 460-1 에덴아파트 10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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