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개나 잡아 먹이며,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암" 적 존재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정배2리
박흥희 이장을 고발합니다....
이장/ 부녀회장/ 반장이 아삼륙되어 자기들의 이익에 관계없는,
예컨대 마을 주민의 생존 문제인 물(마을 공동 우물)은 박흥희
이장 자신에게 "잘 보이지 않고 알랑거리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물 줄기를 끊어 놓으며, 부녀회장의 권한이라며 남의 땅에다
자기네 공업사에서 필요한 전봇대를 심으며 면사무소 직원과
기술센타(영농 후계자를 정하는) 직원 등, 자신의 이익에
관계있는 사람에게만 개를 잡아 먹이는 전근대적인 정배 2리
이장을 고발합니다.
== 박흥희 이장의 비리 ==
1. 마을의 노인들이 가로등의 전구를 갈아달라면 귀찮아하며
그런 것은 면사무소나 군청에다 직접 말 하라는 박흥희 이장.
2. 새로 서울에서 이사온 사람의 물은 자기에게 잘 보이지
않았다고 물없이 살게하고
3. 어두운 산 속에 사는 마을 주민의 (정배리 산 104번지)
집에는 가로등 하나 설치 해주지 않고 이장의 집에는 나라
에서 해 주는 가로등을 세개씩 달아 대낮처럼 해놓는 이장
4. 마을엔 물이 없어 난리이고 서울에서 이사온 사람은 마을
사람들의 물 줄기를 끊어놓아 먹을 물도 없는데, 이장은
이마을 산에서 나오는 고로쇠 물을 마을 어귀에서 팔아 자기
돈을 챙기며,
5. 안개마을로, 나라에서 길을 깔아주어 주민들의 생활에
편함을 도와주려는데 이장이란 사람은 자기 집 들어가는 길은
밀가루를 뿌린듯 뽀얀 미리내처럼 해놓고 이웃사람은 흙
구덩이에 빠지면서 다니게 하는 참 나쁜 사람! 박흥희 이장.
6. ***영농 후계자라며 나라에서 지원해준 돈으로 논을 사서
꽃을 심는다며 자기 논에 흙을 부어 다른 농지보다 두둑하게
만들어 물이 몽땅 남의 땅으로 흐르게 하고 농로를 막아
다른 논에 기계차가 못 들어가 같은 종중의 사람들과 싸우고
위화감을 조성하며
화훼농원...어물어물 하다가 택지인지 뭔지로 비싸게 팔아먹을
궁리를 하는 그 초반전이 너무도 시끄러워 저같은 사람도
알게되었는데, 이미 그런 수법을 쓴 사람이 이 마을에 있습니다.
그 사람도 영농 후계자랍니다. 마을 사람들은 영농 후계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으며 그렇게 해서 돈을
버는 것을 부러워하며 농사짓는 것을 싫어합니다.
이게 불법 아닌가요? 이런 사람이 계속 이장하고 농업후계자
해야하나요? 박흥희 이장은 무슬 벼슬한 사람처럼 의기양양
합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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