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더불어공산

당'이 되지말라

역사상에서 소련 공산당이 사라진지 벌써 28년 정도가 되었다. 1989년 구소련연방이 무너지면서 15개국으로 구성된 연방에 속한 나라들이 일제히 독립을 선언하고 오늘날은 민주주의 나라들로 번영하고 있다.

필자가 2001년도에 구소련연방 중에서 4개국을 방문할 때 카자흐스탄 가라간다에서 탱크 제조창과 사할린에서는 공산당 수련회장이란 곳, 등 여러 곳을 방문했는데 탱크공장이라는 곳은 창문이 다 깨져 있었고 철 이라고 하는 것들은 동네사람들이 모두 도적질 해가 그야말로 외벽과 깨진 창틀만 앙상하게 남은 것을 보았다.

김일성대학 나온 분에게 소련이 왜 무너졌나요? 라고 물으니 한마디로 말해 이념경쟁에서 졌습니다. 라고 말했다. 자본주의 경제와 민주주의 사상이 결국 공산당의 사회주의와 노동자중심 사회조직 철학을 무너트렸다는 것이다.

1989년도에 소련정부가 공무원들에게 봉급 줄 돈이 없어 공무원들이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면서 정부 창고에 있는 나무, 시멘트, 철, 기타 돈이 될 만한 것들을 모두 가져갔다는 것이다. 배급이란 것이 딱딱한 베개 빵 하나와 독한 술 한 병씩을 주었다고 한다. 공산치하에서 러시아는 이혼율이 극심하고 청소년들은 가출하여 알코올 중독자들이 되어 교도소가 차고 넘쳤다.

남편들은 직업을 잃고 술로 밤늦게 집에 들어가기가 일수이며 어떤 사람은 술에 취해 남의 집으로 들어가 하룻밤을 자고 깨니 자기 집이 아니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사할린에 있는 종이공장도 문을 닫은 지 오래되어 동네 사람들이 모두 실직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사할린 동네 사람들은 집집마다 부모들이 모두 대한민국으로 취업차 나가 돈을 만족할 만큼 버니 그들은 꿈에 부풀어 있다.

공산혁명이 일어날 때는 꿈과 이상들이 있었지만 그 실천 과정에서 1억 이상이 살해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공산주의 이상에 도취되어 마치 지상낙원을 이룰 듯 피나는 노력을 했으나 80년 만에 그 꿈은 사라지고 실패한 공산당이 되어 세계역사상에서 그 자취가 사라졌다. 이제는 그 악몽을 생각조차 하기 싫어한다.

그러나 이게 웬일인지 지구상에서 오직 대한민국 젊은이들과 일부 정신나간 건달깡패같은 집단들...말하자면 전교조, 민노총, 주사파들, 그리고 일부 종북 시민단체들은 아직도 사회주의가 답이다, 라고 하니 그 사람들은 지금 어느시대에, 어느나라레 살고 있는 사람들인가.....

아직도 공산주의를 사모하는 종북, 좌파 젊은이, 선동자들이 있다면 구소련 연방 15개국 중 아무 나라든지 가서 공산주의 시대와 지금 민주주의 시대를 동시에 경험하고 살아가는 고려인들을 만나 과거와 현재의 삶을 비교해 보라고 하면 답을 알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언론 기관들, 그동안 쓰레기, 거짓, 사기방송이라는 오명을 씻으려면 공산주의로 망한 나라들을 두루 방문하여 제대로 된 기사한번 쓰기를 바란다. 그래서 아직도 전교조, 주체사상, 노동운동, 민족주의니 하는 좁은 방안에서 오부작 거리며 제나라 헐뜯기에 혈안이 된 젊은이들에게 읽혀 주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밖으로 나가서 선진국 빼놓고 두루 다녀 보면 현재의 대한민국은 천국이다.

이렇게 잘사는 대한민국을 비난하고 파괴하고 사회주의가 답이라고 횃불 들고 몽둥이 들고 광화문에서 무당춤추고 도둑놈 깡패, 강도 얼굴들을 하고 김일성 만세를 외치고 노동자 만세를 부르는 자들은 한마디로 미친 사람, 아니면 귀신들린 사람들이다. 그들은 이렇게 밝고 세계에 자랑거리가 차고 넘치는 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버리고 어느 구석에서 살다가 나온 사람들인가. 그들은 아마도 김정은하고 비밀리에 통화를 해서 공산주의 마약에 취해버린 사람인지 모른다.

지금 더불어 민주당은 정신 차리고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 올바른 정치관과 사회관, 창조적인 가치관을 바로 잡아줘야 한다. 국회의원 개인의 이권과 출세만 생각해서 대한민국의 성공시대를 파괴하는 촛불 이념 그만 들먹이고 이 나라의 젊은이들이 밝은 비전을 가지고 힘차게 나아가도록 진정한 애국심을 갖기를 바란다.

더불어 민주당은 어째서 아직도 그 낡은 종북, 민노총, 전교조, 주체사상, 사회주의가 답이다, 라는 사람들을 두둔하면서 대한민국을 비참하게 만들려고 하는가.... 속히 꿈 깨시고 그 졸렬하고 나만 알고 우리당만 아는 파괴적인 발상에서 빨리 해방되어 참된 자유민주주의 세상으로 나와서 국민 모두가 각기 창의력을 발휘하고 한 마음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끌어가는 일을 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소위 종북, 사회주의 이념, 고립을 자초하는 민족주의, 미군철수, 사드반대, 국정원 폐지, 국정교과서 반대, 4대강 물 빼기, 보를 없애라는 것, 개성공단 재개, 북한 퍼주기 같은 반국가적이고 폐쇄적인 사회주의 적 파괴행동을 버리고 순리대로 세계흐름과 순수한 애국 국민들의 진정한 부르짖음에 마음을 열고 대한민국 전체 국민을 끌어안는 당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아직도 더불어당은 촛불이 답이다라고하는가.....그런 어거지 망상에서 속히 헤어나기를 바란다. 촛불귀신이 더불어 당을 순회하고 있지나 않은가...솔직히 촛불은 북한의 지령을 바로 받아 행동하는 북한 전위대가 아닌가...어째서 대한민국 여당과 민노총과 종북 패거리들은 북한의 지침에 동조하고 있는가....무엇이 그리 못마땅한가?

대답은 간단하다. 그들은 무조건 북한 김정은의 지령에 맹종하기로 맹세했기 때문이 아닌가...전에 김대중씨가 그렇게 했다던데... 외국인들이 도대체 종북, 좌빨이란 사람들은 왜 그 낡은 공산주의 사상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하여 이해를 못한다. 이만갑 프로그램을 보면 즉시 깨달을 것을 종북파들은 눈도 없고 귀도 없는가.....

이 자유스럽고 살기 좋은,...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무엇이 그리 잘못되었기에 촛불 소동을 부리는가.....이는 사상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좀더 알아보면 민노총이나 전교조는 자기 밥통 떨어질까 봐 더 폭력적으로 반항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대물림하여 그 좋은 직장에서 돈벌이하겠다는 것이다. 북한 노동당 신문에서 김정은이가 이래라 저래라 하고 대서특필로 써 내려가면 며칠 안돼서 광화문에서 촛불 ,폭력시위가 벌어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더 악한 무리들은 북한 지령하에서 움직이는 민노총, 전교조, 종북 시민단체들의 폭력적인 시위를 등에 업고 대통령이 된 문재인 씨의 엉큼한 위선자적인 행동이다. 아마도 그는 두 눈감고 그들에게 신세를 갚아야 한다는 일념에 사로잡혀 나라는 망해도 민주노총, 전교조들만 먹여 살리면 된다는 것인가....

김정은이는 평양시민들과 노동당원들만 잘 먹이면 나머지는 모두 굶어 죽어도 된다는 것과 같지 않은가? 문재인씨는 그들의 압력과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앞으로 몇 달 못가서 문 정부는 그들 친구로 여기는 민노총, 종북파들에 시달림에 못이겨 힘없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

지금 정부 요인들 지명하는 것 보면 문 대통령 주변에는 인재가 벌써 바닥이 났고 정책도 실패 투성이고 아이디어도 바닥이 났다는 것이 여실히 들어나고 있다. 원전을 포기한다는 것을 보면 문 정부 주변에 얼마나 지식과 경험이 빈약한 사람들이 장막을 치고 있는가를 볼 수 있다. 이것이 종북 좌빨들의 현실이다. 그들은 촛불만 들었지 속은 빈 깡통이다. 문정부가 거기에 놀아나면 그야말로 비참하게 종말을 고할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 당신들은 도대체 정체성이 무엇인가? 한 달에 1억 이상씩 세금을 받아가면서 지금 나라를 위해 하는 일들이 무엇인가요... 많은 국민들이 나라가 적화 되느니 경제가 위태롭다느니 염려들을 하는데 도대체 더불어당은 더불어 망하겠다는 것인가.....확실한 것은 더불어 민주당은 문재인씨를 대통령으로 세우면서 청와대 비서진들과 정부 내각인사들을 모조리 종북으로 갈아치우는 일을 계속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자신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고 통진당 해산에 반대표를 던진 사람이며 대통령 후보 텔레비전 토론에서 북한을 주적으로 보지 않았다. 그는 대답하기를, “국방부에서는 주적하지만, 대통령이 될 사람은 신중해야”로 답했다.

그는 자기주변에서 자기의 정치적인 입장과 맞는 인사들을 주요한 핵심자리에 세우고 있다. 즉 종북, 주사파들로 채우고 추천하고 더불어 당은 그들을 적극 지지하면서 마침내 더불어당은 공산당을 연상케 한다. 대통령이 좌파 종복이니까 당도 그를 따라가고 검찰들도, 법원도, 국정원도, 경찰도, 교육부, 문체부도 어쩌면 국방부 장관도 그쪽으로 가라 탈수 있지 않을까 염려된다.

임종석 비서실장, 임종석은 1987년대에 결성된 전국대학생 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극도로 추종했고 민족해방(National Liberation)을 부르짖으면서 국가보안법 폐지, 미군철수, 고려연방제, 사회주의 실현을 외친 인물이며 임수경을 북한으로 밀입국시킨 장본인이다. 민정수석 조국은 2001년 서울대학교에서 교수 생활하다가 2012년 문재인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1993년 울산대 교수시절 “남한사회주의 노동자 연맹(약칭 사노맹)산하 ”남한사회주의 과학원“에 연루돼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6개월간 구속수감생활을 했다.

사회부 총리겸 교육부장관 후보로 나선 김상곤씨는 한마디로 사회주의자이다. 즉 공산주의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자이다. 그는 좌파운동권 선두주자로서 민주노총 정책연구원 정책자문위원장과 전국교수노동조합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전교조합법화, 통진당 부활, 국가보안법 페지를 주장하고 있다.

김상곤씨는 주한미군철수주장, 사회주의 경제 주장, 미군 없는 한반도를 준비해야한다”, “자본주의 자주성을 확보해야한다,” “자본주의 족쇄를 거부하고 사회주의를 상상하라.” 고 주창했다. 그리고 그는 “마르크스 혁명론소개”를 통해 학교학생들에게 공산주의 이념을 심어주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13명의 좌파 교육감들이 있다. 김상곤씨가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이 나라 젊은이들은 모두 빨갱이로 물들여 질것이다.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는 동성애를 찬성하고 있으며 차별금지법을 주장해온 인권위원회 위원장(2006-2009)을 지냈으며 2014년에는 동성애를 주창하는 서울시민인권헌장 제정을 위한 위원장으로도 있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동성애 통과를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인권위원회의권한을 강화시켜 주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도종환씨는 문화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자로서 1989년 전교조 창립에 가담했다가 해직, 투옥된 사실이 있으며   해직 10년 만인 1998년도에 교사로 복직해 2004년까지 덕산중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그는 1991년 7월22일 인민군 출신의 ‘빨치산’ 김영태의 회갑 잔치에 참여했다(1991년 7월24일 <한겨레신문> 인용).

올해 초 국정교과서 금지 법안을 발의한 적도 있으며 2010년 12월12일자 인터넷 <한겨레>에 기고한 ‘도종환의 나의 삶 나의 시’에서  “이 나라 역사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교과서 역시 그 잘못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했으며 “식민지 지배와 전쟁과 군부독재의 역사를 거쳐 오는 동안 진실을 왜곡 은폐하거나 불의와 거짓을 미화한 교육 내용을 담고 있는 교과서를 고쳐 본 적이 없고 바르게 가르쳐 볼 수가 없었습니다.

친일을 한 문인, 지식인에 대해 사실대로 가르칠 수 있는 교과서가 없었습니다.. 고 밝혔다. 더불어 민주당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인사청문회에서 정의롭고 양심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더불어당이 더불어공산당이 되어가는 길에서 돌아설 수 있다. 계속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청와대 팀이 하는 대로 나도, 나도, 하면서 따라가면 나중에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반역한 반역정당이란 오명을 씻을 수 없다.

개인의 명예와 대한민국의 자손들의 명예를 위해 바른 국가관을 가지고 애국자적인 자세를 가지고 바르게 말할 수 있어야한다. 현재 국민들이 지극히 염려하는 바는 문재인 정부가 퍼주기 시작, 개성공단 재개와 확산, 사드배치 지연, 미군철수 독려, 국정원 축소, 국가보안법 무력화, 전교조회복, 민노총 힘 실어주기, 종북 세력 극대화, 언론 장악, 죄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 죽이기 계속, 이번 대통령 선거 불법선거 모른 척 하는 것인데 가짜 투표용지 무더기 사용, 전자계산기라고 하면서 실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장치하여 속인 것으로 보이는 점, 대통령 임기는 내년 2월로 마쳐야하는 점 이것은 보궐선거니까,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때도 그랬듯이 간첩활동 자유화, 이러한 위험한 사항들이 우리사회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더불어 민주당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런 것들은 야당들이 하는 일이라고 하지 말고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여당이 앞장서야한다. 더불어당은 국민들과 더불어 선을 추구하고 악을 거부해야 그 이름에 걸 맞는다.

역사 속에서 한 번도 써보지 않은 공산당이란 이름이 붙은 ‘더불어 공산당’이란 악명을 기록에 남기지 말고 대한민국의 적화방지를 위해서, 북한에 퍼주기 반대를 하고,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UN의 결의를 실천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보존하는 대열에 함께 하는 그런 양심의 집단이 되어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