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는 살아날 수 있나?

우선 우파의 수장들이 썩었다. 돈을 밝히고 명예를 밝히다가

산산조각이 났다. 국민을 속여먹었다. 태극기를 우롱했다. 자기 이권을 위하여...

당은 어떤가?  3~4 가닥으로 갈려 으르릉대고 있다.

한데 합쳐도 소생할까 말까 한데 갈라지다니....

게다가 탄핵이 적법하냐  합법하냐. 불법이냐. 탈법이냐. 위법이냐, 사기냐, 무효야 등에

대해서도 갈려있는 모양새다.

친박 탈박 원박 진박 근박 비박 가박 졸박 대박 등 별의 별 분렬질을 일 삼아서 폐당 직전까지

다달은 상태다.

조선조 4색당쟁이 무색하다.

4색당쟁을 일 삼다가 패망했지. 우파도 계파쟁투 벌이다 쫄딱 망했지.

이미 거의 다 기운 정세에서 태극기 아무리 흔든들 그게 약발날까.

우파의 논객들의 논평을 보면  "孔子曰, 孟子曰 "  하다가 "空子曰, 盲子曰"하기도 하니 

이 또한 죽은자식 불알 만지기 아니고 뭤일까.

그꼴이니 반대편에선  웃음뽈이 스멀스멀 하지.  상황을 보면 알 수 있잖은가 말이다,

배부른 돼지들 이제 갈곳은 어드메?  월남이 이미 보여줬잖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