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가지 투표조작 및 개표조작>
- 투표용지 더미를 몰래 빼내려다 적발되었다!!!
- 사망자가 버젓이 유권자로 등재되었다!!!
- 생존자가 사망자로 분류되어 투표도 못했다!!!
- 경상도에서 수백명이 명부 확인이 안된다는 이유로 투표도 못하고 ?겨났다!!!
- 경상도에서 고의로 투표를 방해하여 투표를 못했다!!!
- 투표용지가 떨어졌다며 투표를 못하게 하였다!!!
- 투표지가 이회창 후보에게 불리하게 도안되었다!!!
- 개표결과들을 컴퓨터에 입력시키지 않다가 적발되었다!!!
- 재검표 결과 노무현표 묶음 속에서 이회창가 많이 나왔다!!!
- 컴퓨터 디스크 고장으로 이회창 후보 표가 수천표 누락되었다!!!
- 인천에서 투표지 8,500장이 없어졌다!!!
- 원래 투표지와 지질이 다른 투표지가 발견되었다!!!
- 도장이 같은 방향으로 찍힌 노무현 표가 다수 발견되었다!!!
- 도장이 같은 방향으로 찍혀있고 인주가 점점 흐려져 있었다!!!
- 투표함이 찢겨져 있었다!!!
<부정선거 8대 의혹>
-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을 전라도사람으로 85% 채워 선거를 치루고 선거가 끝나자 대대적으로 인사이동을 시켰다.
- 투표지 제작회사를 밝히지 않고있다.
- 개표 중계방송 때 전자개표기를 TV 카메라가 한번도 비치지 않았다.
- 전자개표기를 이름도 없는 전라도 회사에 수의계약으로 제작하게 하였다.
- MBC, KBS, 연합뉴스가 단 한번도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에 대하여 방송하지 않았다. 신문도 마찬가지였다.
- 개표조작 여론이 들끓는데도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은 여기에 대하여 한마디도 않했고 언론도 마찬가지였다.
- 투표함을 찢어지기 쉬운 종이로 만들었다
- 개표 직후 한나라당 젊은 의원들 태도가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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