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은 게임업체업주들에게 비난을 하는데 업주들이 무슨죄가 있습니까? 업주들은 문화관‰맏恝?허가를 받아서 일을 시작한것인데 왜 업주자들게 비난합니까?
문화관광부에서는 허가만 해주고 나몰라 관리를 소흘히한 책임은 없습니까?
관리를 소흘히 해서 일부 업체들이 불법을 저질러 이런 사건이 발생했는데 일부업주들로 인해 다른 건전하게 게임업체를 운영하는 사람들마저 범죄 취급받고있는 그들의 억울함은 왜 몰라줍니까?
전적으로 문화관광부의 책임이 크다는 사실을 아셔야합니다
허가해주고 언론에 대대적인 보도가 되자 이제와서 인,허가를 취소한다고 나참 업주들이 문화관광부의 놀이기구입니까?
업주들이 법적소송을 낸다고 해도 아마 문화관광부의 권력앞에서는 법의 펑가가 공정하게 판결이 될껀지도 의문스럽니다
일부 네티즌들이 업주들에게 비난하느데 업주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근본적인원인은 관리를 잘못한 문화관광부의 책임이 크죠 안그렀습니까?
공무원이 국민의 재산을 보호할 권리가 있지않습니까?
그럼 이런 사행성게임 자체를 인,허가를 하지말아서야지요 행정당국이 허가해주고 하라고 도장까지 찍어주고는 문제가 있으니 허가취소한다고 ,,,,참 한심그럽군요 가정파탄시킨 죄인은 업주들이 아닌 관리를 소흘히한 문화관광부라는 사실을 아시고 글을 올리시기바랍니다
다른 문화관광부에 의해 인허가 받고 종사에서 일하고 계시눈분들 이분들도 언제또 다른 문제가 생기면 문화관광부가 인허가를 취소할지 모르니 지금부터 법적대비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부가 잘못된 정책적판단으로 수많은 사람이 가정이 파탄나왔고 죽어갓습니다.
이렇게 억울하게 가정이 파탄나고 죽어간 사람들을 위해서도 이제 문화관광부는 해체되어 마땅합니다
모종 단체도 문화관광부는 도덕적으로 큰 취명타를 입었다며 다 공덕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문화관광부 공덕좀 빌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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