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용,저효율,비능률,비이성적 집단 보내자 머얼리 존속시켜야할 값어치가 없지
않느냐,
삶이 곤고한 민초의 곁에 있지 않으며 열린생각도 없이 항시 닫혀있는
민의를 외면하는 소외된 집단, 당쟁과 정쟁의 끝 머리에 언론play로 자가당착의
착각에 옷깃을 여미는 무뢰배집단,
무얼 망설이나 299명의 stone deaf 썩고 부패
한 양심과 자존심이 결려된 아비귀환의 몰염치 집단, 반성해라.
인간답게 산다는 것,자존심이 곧 목숨인데,도리도 몰러,내 뜻에 맞게도 못살아
덕도 쌓질 못해, 나보다 못한 사람 생각도 못해, 지조있는 짓도못해, 지혜도 물려
줄 줄 몰라,
국민을 위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제도 실천은 주둥이로만 외쳐 외면
이 시대의 진정한 지조있는 국회의원을 찾아보기 어렵구나.
무자년 끝을 부여 잡고, 299인의 선량과 그 부속 보좌진 여러분 세비와 급여 자진
반납하여 깨끗한 국회의 상을 쿨하게 기축년을 맞이허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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