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4일경 내 여식이 교통사고로 경상을 입었다.
가해 차량은 동부화재에 가입된 차량다.
진주 지부 대인 보상팀의 아주 높고 성실한 자세로 현재까지 합의를
못하고 있다.
과히 사람이 먼저인 동부화재가......
참으로 훌륭한 동부화재의 사람이 먼저다.
이런 일이 처음이므로 합의과정이나 합의서 등 몰라서 물어보면 목
소리가 높고 짜증섞인 말투고,
대인 보상팀은 근무시간에만 만나서 합의할라 하고,
팀장이란 사람은 자기 편한 시간에만 우리쪽에다가 만나서 합의하
자 하고,
참으로 훌륭한 직장이고 그 직원 들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좋은 회사와 우리같은 서민이 합의할라니 어렵다.
딸아이 어디든 아프면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치료 받쳐야겟다.
사람이 먼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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