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말로 카드유효기간이 다 되었다고 합니다.
재발급이 안되서 전화했더니 콜센터직원이 주소가 불분명하다고...ㅋㅋ
하루가 밀려도 전화오더니..
다시전화했지요 이번에는 모카드에 사월달에 일주일연체가 있었다나.ㅋㅋ
본사로 오면 발급해준다고,,,
회사로 방문하면 된다고해서 갔지요
현금 서비스이용이 많아서 잠재위험고객이라고요..
다 좋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내가 위험하다고요 당신들이
위험하다고 한사람은 당신네에게 실수 한적이 없걸랑요
물론 이번은 다르지요 부도를 낼것이니까요..연체 안시키고 정상으로 돌리려고 노력을 했는데 너무 심한것아닙니까
다른카드는 어찌 되었던 갚지요 그렇지만 엘지만은 절대로 갚지 않으렵니다.
오랜시간을 같이 지낸 친구가 있다고 합시다 자신에게 문제가 더많은데 상대친구가 위험이 많다고 연락도 않하고 내가 전화하니까 돈이나 갚으라고..
웃기는 넘들이네요 열받아서리 이것이 당신들이 이야기하는 믿음주는 엘지인가요..
당신들이 이야기 하는 상도의와 믿음주는 엘지 맞는가요..
약오르고 승질나서리 역삼동지점에 가서 빌어먹을넘들이라고 담당자만 욕을 바가지로 했지요 과장인지 먼지하는 친구 그래도 잘듣더군요
그사람이야 무슨 잘못이 있어서 미안하더군요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지요 최소한 연락은 주었어야지요
부도 내라는것이지요 엉터리 아닙니까 당신들 올봄에 문제 생기니까 국민붙잡고 정부와 흥정했지요 최소한의 배려는 있어야 되는것 아닙니까
당신들 당장 천만원돈이 날라가는 거요
최소한 갚을 능력이있는지 없는지 실사라도 나와봐야 되는것 아닌가요
울화통이 터져서 못갚겠소 ...책임있는 사람과의 대화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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