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의 횡포가 나날이 증폭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만 18세가 되기전 성인이 아닌 미성년자인데도 부모의 동의나 허락 없이
찾아와 편법으로 카드를 만들라고 부측 이고 한도또한 일천만원이상으로 만들어줄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는 카드값 제 때 안낸다고 아직 어린저에게 연대보증인은 왠말이며...
나도 모르는 아무런 사람의 주민등록증만 있어도 연대 보증인을 세울수 있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단지 카드사의 채권 회수에만 연연하는 행동, 또다른 신용불량자를 만드는 지름길이 아닐까요??
제가 고발하려는 위의 사람은 본인인 제가 없는 자리에서 또한 전화상 그리고 저와 상관없는
사람들앞에서 본인의 대한 정보를 깨묻고 그리고 또한 저의 신용상태나 그외 다른 중요한
정보들을 모두 알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본인에게 허락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그럴수도 있는것입니까??
그리고 또한 유독,유독히 엘지카드사의 직원들이 그렇습니다..이런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가 이동 전화가 안되는것도 아니며 그전에 계속 엘지카드사와 통화를 하면서
변재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혔으며 지금 또한 열심히 돈을 벌고 있습니다..
위의 사람이 소속되어 있는 엘지카드사의 대한 처벌을 내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변재하고 싶어도 하는짓거리를 보면 괜심해서라도 주기 싫은걸요..
꼭 저만이 처한 상황이 아닌만큼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카드사의 채권회수를 위한 무작위한 행동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각 카드사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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