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할 일이 있어 전화를 했다.
11시55분 다들 점심시간이라 식사를갔으니 1시에 하랬다.
1시 30분 전화를 했다.
점심시간이라고,,,,,국가기관에 일하면 다들 점심시간이 고무줄>>
몇공무원들이 여러 공무원들 욕먹인다고,,
점심시간이라 다들 자리에 없어 확인이 안되니 몇시쯤 전화를 하라던지 화가나고 짜증이 썩인 말투,,,이런상황을 만날때마다 내가내는 보험료로 저사람들 월급주는데..하는생각이들며
공무원이라함은 예전에는 벼슬아치였지만 시대가 변화했는 지금 조선시대 사고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는거는 스스로가 도퇴대고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문의할께 있어 전화를하면 한번에 아는사람도 대답해주는사람도 없고 담당없무가 아니란다. 담당업무는 아니라도 그부서에서 하는일에 대하여 어느정도 대답해줄수 있는 자질을 갖추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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