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빚에 시달리던 대학 중퇴생이 카드빚을 갚아달라고 행패를
부리다 자기 할머니와 어머니를 살해하기도 하고 투신 자살을
하기도 하고 납치 살인을 하는 사례가 끝이지 않고 있다.
카드사가 무한정으로 카드를 발급할 수 있게 해 주었기때문이다.
이것은 카드사에 대한 특혜였다. 이런 특혜를 김대중 정권이
해주었다. 모두 거금을 받아챙기고 이렇게 해주었다.
사람들이 카드 빚을 못갚자 카드사들은 신용정보회사 라는 조폭
회사에게 넘긴다. 그러면 조폭회사는 카드회사와 3대 7 혹은
4대 6으로 나누어 먹는 조건으로 빚을 받아낸다. 조폭이 하는
방식으로 돈을 받아낸다. 조폭회사는 채무자의 형제, 부모, 친척
에게까지 전화를 하여 연체했다고 망신을 준다. 그리고 채우자의
형제나 친척이 다니는 회사에 찾아가 행패를 부려 온 집안이
공동으로 책임을 지게 만들어버린다. 연체한 사람은 소문이
퍼져 얼굴을 들고 다닐 수없게된다. 협박도 엄청나다. 그래도
돈을 안 갚으면 폭행까지 한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김대중 정권이 이 나라를 이렇게 망가
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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