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하만득 은 주거지에서 체육관 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중략, 그 순간 삼성카드사 사무실에서 야 문잠거 라는 소리가 들여오는 것이었다 사무실에 찾아가서 얘기하러갔는데 얼굴 밀쳤다고 삼성카드사에 감금되었다가 제가 문을 열여고 하니까 진짜로 문이 열리지 않았다 .너무나 화가 났다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 순간 삼성카드의 남자직원 대 여섯 명이 나를 둘러싸고 금방이라도 한 대 때릴 기세 들 이었다 어이가 없어서 지금 나하고 싸우지는 것이냐고 제가 물었다 .
제가 불쾌한 기분이 들어 따저 묻고자 삼성카드를 방문 한것인데.... 400백 만원을 분할하여 35개월을 거의 다 갚았는데 몇백 만원 도 아니고 몇십 만원 도 아니고 몇 만원 부족한 것을 몇 개월 연체 한 것도 아니고 만은 돈을 연체한 것 도아닌데 일하고있는 고객에게 전화해서 짜증나게 하면 되냐고 물으려고 한 것이다 삼성카드사는 직원들 교육도 하지 않는 단 말인가??
파출서에서 얼굴을 밀친것도 폭력행위하며 상항을 물어보더니만 첫마디가 강선미씨 진단서 발급할 것인가를 묻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전 파출서 에서 2003년1월 16일 거의 밤12시까지 기다리고있었고 강선미라는 직원은 진단서를 끈 는다고 자기들 아는 병원이 있다고 하던 군요 한시간 이 지나도 연락도 없고 파출서 에서 전화를 하니까 다른 데 안락동의 무슨 병원으로 간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약 두시간을 기다려도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거의 밤12시가 다되어서 부산의 위생병원이라고 하고 고소인 강선미는 집으로 갔다고 대리인으로 부터 연락이 왔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다음날 삼성카드를 찾아가 사과를 했고 ,강선미 의 대리인과 강선미 가 있는 곳에서 제 대리인을 통해서 일금35만원에 합의를 하기로 약속을 하고 그 다음날 삼성카드사 로 찾아가서 제 대리인을 통해 합의금 을 전달하였는데...그날에합을 못하겠다고 강선미의 대리인이 일방적으로 합의를 파괴한것이다(구두로 합의한 것도 합의가 아닌가?) 합의금 으로(강선미 의 대리인) 100만원이상을 요구했다, 인터넷의 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요구한 것이다. 그리하여 사건을 합의 할 수가 없었다 제가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삼성카드사의 직원과 고객으로써 일 때문에 만난 것이고 개인적으로 강선미 라는 직원하고는 아무런 감정도 없다 업무상에 생긴 일로 하여삼성 카드사는 회사에 보고가 되었기 때문에 사고처리를 한다고 삼성카드의 부산 동래 채권 팀의 팀장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사과는 일단 받아드린다 고하면서요. 빰 한대에 70만원 이라는 것 이 너무하다고 생각하고 상식적으로 빰 한대에 진단서를 뇌진탕, 경부염좌, 다발성연부조직손상등 전치14일간의 치료를 요한다는 것 또한 너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 개인적으로 는 강선미 라는 ? 泳殆“都?아무런 감정도 원한도 없습니다.
제가 34년 동안에 죄를 진 것 하나 없이 열심히 살아왔는데 이로 인하여 내 인생의 커다란 오점을 남기는 것은 아닌지 참으로 부끄럽고 민망합니다 ㅠ ㅠ 어찌되었던 제가 한 행동에 잘못이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업무적인일을 개인으로하여금 고소를 하개하고서는 합의금으로 100만원 이상을 요구하고 인터넷에글올린것을 삭제와사과글을 먼저 요구하는것이었다...지금도 사건이진행중인데....삼성카드는직원을 시켜 고객을 고소하여 범죄자를 만 들려고 하고있다...고소는개인적으로하라고 지시하고 합의는 회사차원에서 고소합의를 좌지우지하고있다 삼성카드회사의이미지 손상을 입었다고 해서 34년동안 지켜온 개인의 삶을 폭력전과자로 만들 려한다 오는7월 14일 이 결심공판이다...진정 힘에 아니돈에 논리에의해서 34년선량하개 살아온 제가 폭력전과를 달아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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