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 여러분 하반기 분양가의 가늠자역활을 할수있는 이번 용인동백지구의 사기수준인 건설사들의 폭리중에폭리분양가를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폭리분양신청 안하기운동에 전원참가 하셔서" 대량미달 사태" 가 빚어져야 하반기부터 안하무인의 건설사들의 횡포가 근절될수있습니다.. 마땅히 투자할곳이 없이 부동산으로만 유동성자금이 몰려있는 현주택시장의 호구상황을 악용해서 최소한의 기업양심조차없이 계속되고 있는 사기보다 더한 대도둑수준에 가까운 건설사들의 폭리분양가의 못된 버릇을 고칠수 있습니다...
-이 잘못된 주택시장의 대사기판을 심층분석해보면 이것도 이미 최소한의 상인의 양심조차 저버린 건설업자들의담합에 의한 일종의 대도둑질인 것입니다..
-게다가 건설사들이 사회의기득권층과 부유층에게서 폭리를 취하는 것이라면 사회분배차원에서 그래도 덜억울하지만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의해서 주택시장의 부작용과 매점에의한 폭리 피해를 줄이고자 제정됐던 국민주택규모이하[전용25.7 평,분양평형 약32-34평형]의 분양가 단속을 정부 스스로가 분양가자율화라는 미명하에 그 공정성을 깨트리고,이에 한은의 계획성없는 통화정책의 부재로 마땅히 갈곳없는 과잉으로 시중에 풀린돈이 가세해서 주택시장의 공정한상질서의규칙이 깨진것이며, 이 주택시장의 혼란을 악용하여 건설사들이 계속하여 분양가폭리로 도둑질을 하고 있는것입니다..특히 이 사기판분양의 피해는 전부가 사회적 약자들인 집없는 무주택서민들과 미래 예비무주택자들인 우리들의 후손[청소년들과 어린이들]들인 것입니다..즉 무주택서민들의 내집마련의자산인[꿈]을 도둑질당하는 것이며, 아울러 곧 어른이될 청소년 어린이들의 미래 예비내집의 자산[내집마련의저축하는 세월]을 당겨서 훔쳐가는 일종의 교묘한 도둑질인 것입니다..
-이제 정부와 재경부 건교부 한국은행에는 더이상 기대할것이 없습니다...김대중정부에서 실시한 무리한 내수부양정책의 부작용으로 벼랑에 몰린 서민들의 자살이 속출하고 있는이때 ..그 부작용을 시정하여 주택시장을 공정하게해야할 노무현정부는 한수더뜨고 있는것 같습니다...
-서민들에게 있어서 그 범위에 있어서나 금액적으로 볼때나 그 부작용과 폐혜가 가장심한 부동산투기부양정책을 경제살리기라며 계속 고수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 스스로가 겉으론 투기근절한다고 하면서 속으론 재경부를 통해 한은을 회유압박 내지,콜금리결정권을 행사할수있는 금통위원숫자를 재경부소속으로 절반을 채우는등하여 구조를 짜맞추워 콜금리인하정책같은것으로 투기부양정책의 환경을 만들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제 정부도 말만 참여정부이지 사회적약자들인 무주택서민들의 어려움을 들어줄생각도 또 들어줄 능력도 없어진것 같습니다...이제 이잘못된 특히 가난한 서민들만 대상으로 하는 대사기판 주택시장의 호구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선 무주택서민들 스스로가 <<< 무언의담합을 하는길밖에 없는것입니다 >>>...
-투기꾼들과 기존주택소유자들 건설사..하물며 재건축부녀회 공인중개사들은 노골적으로 가격올리기 담합으로
2년에 걸쳐 무려 3배가 폭등한 지역도 있는 실정입니다...
-이젠 무주택[실수요자]여러분들도 당하고만 있을순 없습니다..전원 *건설사들의 폭리분양아파트신청 안하기.. *거품 바가지가격의기존아파트 안사기.. *왕거품가격의재건축아파트 안사기.. * 왕왕 거품의재건축 일반아파트[그것도 비로얄층]분양신청 안하기..
에 동참하여 건설사들의 계속되는 폭리분양가의 사기판을 종식 시킵시다...여러분..
-그래서 현폭리분양가가 절반으로 떨어져야 됩니다.. -기존 아파트거품가도 절반으로 떨어져야 됩니다..
-특히 강남의 재건축왕거품가격은 100-200%이상이 빠져야 됩니다..
-1 가구 1 주택자분들도 동참해주세요...여러분들도 다같이 떨어지니까 상관없고 올르느것 보다는 다 똑같이 떨어지는것이 본인들이나 후손들에게 좋은환경의 경제를 물려주는길이기도 한것입니다..
-그래야 현재의 무주택자 여러분들의 내집마련이 쉬워지고,또한 무주택자들이나 1 가구 1 주택소유자들이나 모두에게 해당하는 우리들의 미래인 청소년 어린이들이 어른되었을때 내집마련이 힘들어지지 않습니다..
폭리분양아파트 신청 안하기모임.
[[펌]] 아래...
용인 동백지구 1순위 30% 미달
평균 경쟁률은 3대 1
금융결제원은 30일 경기도 용인 동백지구 용인.수도권 1순위 접수 결과 전체 공급물량 4천3백2가구의 30%인 1천2백94가구가 미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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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 물량은 31일 용인.수도권 2순위로 넘어가게 됐다.(자세한 정보는 www.joinsland.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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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은 용인 1순위에선 2.47대 1, 수도권 1순위에선 3.36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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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기준으로 동일하이빌 34.1평형은 42.3대1, 한국토지신탁 코아루 C11블록 33.5평형은 24.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계룡 리슈빌.대원칸타빌 등 5개 업체 17개 평형은 미달되는 등 양극화 현상이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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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중소형 평형은 일찍 마감됐으나 40평형 이상의 대형은 미달되는 등 단지 및 평형별 차별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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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업계는 수도권 인기 지역인 동백지구 청약에서 미달이 대거 발생한 것이 하반기 분양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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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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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31 08: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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