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4월 10일 집주인도 없는데 농협에 간 사실도 없는데 -1500만원짜리 통장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게 예천농협입니다. 더 더욱 기가막힌일은 어쨌던 저쨌던 돈 먹은 직원이
빛 독촉까지 하고 있습니다.
또 1991년 통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1500만원을 예금하였는데 이게
2002년 7월 18일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즉 예천축협에서 임의로 카드를 만들어 주고, 저희들 마음대로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 사건에 배후에는 이동규검사입니다.
2000년 4월에 1500만원은 이동규검사와 옆방검사 및 총장가 나누어 사용 하였고,
농협직원들은 농협대부계300만원 축협300만원 그리고 500만원은 이동규검사입니다.
이를 손해배상은 물론이고, 형사적으로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 인간적으로 배상을 하라고 하였지만 전혀 반성은 없습니다.
마연히 처벌 받아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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