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산업에 이용되는 기계가 대당 1억 5천만원이다.
트랙터와 콤바인들을 대량생산하여서 대폭 낮추는 제안을 하고 싶다.
농지를 구획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대형투기세력이 일체 접근을 못하게 한다.
농지를 구획정리하고 기계화를 통하여서 농어촌근대화를 이루는 것이 어떤가?
건설회사의 입장에서 4대강을 한다면서 무리한 공사를 하면서 돈을 빼먹는 것보다는 농지구획정리사업이 의미있는 작업일 것이다.
사진과 같은 낙농기계 한 대의 가격이 에큐스 6기통승용차의 4대가격이다.
그래서인지 농협지점앞에는 체어맨등의 승용차가 주차되어 있는 것을 종종 볼수가 있다.
낙농기계가격을 부풀린 돈으로 흥청망청 농협직원들이 6기통승용차를 몰고 다닌다고 본다.
고급승용차를 수백만대를 해외에 수출하는 한국이 사진과 같은 낙농기계를 1억5천만원을 낙농업자들에게 받아 쳐먹으니 한국이 낙농및 농산선진국으로  진입하는 자체를 봉쇄한 것으로 본다.
물론 투기세력들의 진입을 일체 봉쇄한다.
4대강공사비용의 1/10이면 전국의 농지를 사각으로 구획정리하고 농사를 기계화할수도 있다.

과거 3공화국에서는 제대군인과 장교들을 경부고속도로공사에 투입하여서 건설을 완료하였다.
한국의 젊은 인력들이 힘드는 작업을 너무도 기피하는 바 강제로 농지구획정리사업등에 투입하면 어떤가?
과거의 경부고속도로건설시에도 군대편제를 이용하였더니 공사기간이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내에 완공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더 이상 시골의 노령인구는 농사지을 기력도 능력도 없다.
그렇다고 해외에서 무한정 사다가 먹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