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아름답기 그지 없것만
어지러운 세상속에 묻혀 사노라니..
신세타령 한숨소리에 해저무는줄 모르고..
이놈의 세상이 싫어 나 어디로든 떠나고파...
누가 이리도 어지러운 세상을 만들어
놓았는고.....?
소는 거짓말 안한다기에
낙농에 뛰어들었더니
소는 거짓말 모르는데
사람의 거짓됨이 우군들의
거짓이 되어가네.
땀흘린만큼의 댓가가 있다는 순박했던
삶의 현장이 이제는 살벌한 머리싸움에
죄없는 우군들....그를 애정으로
보살펴온 이들만이....
허이.......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는구나...
높은데 계신분들 보실런지
온천지 사이버 공간을 억울한이 만드는 농림부라 성토하고
다니리 200원짜리 우유 생산자드림
9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