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시에서 적잖은 좌빨들이 합격하였다고 한다
주적이 미국과 일본이라고한 좌빨들도 합격했다한다
골수 좌빨의 자녀들도 합격했다고한다.
좌빨들이 법조계에 진출한다면
대한민국의 시스템상..
정권의 핵심들이 대부분 법대를 나온 전직 변호사들이다.
좌빨 판검사들이 법정을 지배하다가
그들이 정권의 실세가 되는날이 있을 것이다
참으로 소름끼치는 현실이다
전교조의 교육이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것 같아서 공포스럽다.
고시패스한 놈들은 최종 심사에서
연좌제로
부모 형제 사돈의 팔촌까지 보아야한다
전교조와 관련있는 자가 친 외가 처가에 있으면 불합격시켜야한다
그리고 좌익 시민단체에 관련있는 자가 친가 외가 처가에 있으면 또한 불합격시켜야한다
그리고 노동계에 민노당에 관련있는자가 친 외가 처가에 있어도 불합격
이것은 농담이 아니다
연좌제가 폐지된 후에
이땅에 바퀴벌레처럼 번진 간첩들과 좌빨들을 보라
그들의 친외가 처가쪽에 반드시 전향하지않은 빨갱이가 있다.
연좌제란 기가막힌 제도다
옛날에 왜 역적을 3 족을 멸했겠는가 ?
전향하여 빨갱이 아니었던 자보다 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비전향 빨갱이들은
연좌제로 다스려야만 한다
소년 빨찌산 출신의 시민단체 " 통일광장" 의 대표 김영승을 보라..
범민련 연방통추 등의 부의장과 고문으로 활동했던 강순정을 보라..
이런자들이 만약에 우리나라 법조계에 들어간다면..
상상을 해 보라..
법조계는 반드시 사법고시합격자들에게
그들의 성장 배경과 친가 외가 처가의 가족성향을 조사하라.
말로는 면접에서 거짓말로 아닌척 하기 쉽지만
성장 배경을 속일 수없기 때문이다.
내 사촌형님은 재산이 수백억의 의사지만
6.25때 외삼촌들이 빨갱이라서 총살당한것 때문에
그는 아직도 강한 좌편향적 사고를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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