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당부를 드립니다.
이 글을 어디에라도 옮겨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송기택 이라는 목사놈은 과거에 활법이라 하여 척추를 교정한답시고
합기도 도장과 불법 지압원을 이곳 저곳에 개업하여 치료한답시고 영업 하다가
무허가 의료행위로 전과가 있는 놈인데 전국을 이리저리 돌아 다니며
사설 자격증을 난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불법 자격증을 돈내고 받았으며
그 자격증 이라는 것이 무용지물이라서 버려진 것이 더 많음으로 100만명
이라는 것은 터무니 없는 숫자라 할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쫓겨난 송기택은 미국으로 건너가 사설 이수증을 가지고 들어와
스포츠맛사지 협회를 개설 하였고 그것역시 가입절차가 돈으로 이루어 지기에
인정 받을수 없는 단체로 명실상 명분이 없어 교회로 잠식하여 안수의 손이라는
어이없는 헛소리로 사이비 목사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송기택의 망언과 만행을 살펴 보겠습니다.
마귀같은 송기택의 망언을 빌려 말 해본다면
550개의 보건소에 시각 장애인 안마사를 취업 시키면
준 공무원으로 근무할수 있어 나라에 충성을 할수 있고
노인들에게 안마로 도움을 줄수 있다고 헛소리를 했는데
그럼 이 말을 한번 해석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스포츠 마사지 하는 놈들이 여탯껏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안마업권을 노려왔을까 한번 생각을
해 봅니다. 송기택이 제놈이 그렇게도 시각장애인들을 생각해서
안마업권을 호시탐탐 노려왔겠는가?
제 스스로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을 무시해 놓고 이제와서 그런
엉투당투않은 말로 혓바닥을 놀리다니 한심한 마귀목사 입니다.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밥그릇을 호시탐탐 노려오다가 이제와서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대책마련을 해 주는것 같이 세치의 혀로
꿀 발라놓은것 같은 망언으로 제놈들의 헌법소원을 합리화 하여
마치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을 생각해 주는것 같이 지꺼리는 마귀목사
송기택의 말을 그 누가 정당하다고 생각하겠습니까?
다음은 송기택이 지꺼린 100만이 넘는다는 스포츠 맛사지들의
헛소리와 10만개의 스포츠 맛사지 의 갯수에 대해 말 해 보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로 불법이 용서돼지 않는 국가로 헌정사에
어디를 살펴봐도 불법을 용납하는 법은 단 한군데도 없으며 불법이
성행하여 100만명을 넘어섰다면 그대로 방치한 국가의 책임자가
불법을 보고도 눈감아 줬거나 불법으로 피해보는 국민을 보살피지
않은 큰 과실이라 말 할수 밖에 없으며 이런 불법안마행위가 송기택을
중심으로 30년간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을 괴롭혀온 사람 이라면
그의 말을 들어준 헌재와 현정부는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 물러나야 하며
송기택에게 피해본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에게 지금까지의 피해보상을
해야할 것이라 봅니다. 그럼 송기택이 분신자살이라도 하려나요?
또 현 정부가 이점을 통감하고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에게 수억원씩
보상 하려 하시나요?
또 헌재는 이번 만행으로 죄의 댓가로 시각 장애인 안마사법을 입법하여
헌법에 즉각 상정하려 하시나요?
또 100만명이 넘도록 불법스포츠맛사지들을 무긴해준 국가는 무엇으로
우리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에게 보상 하시려나요?
그리고. 10만이 넘는 스포츠맛사지 에서 걷어드린 세금으로
시각장애인 복지기금으로 쓴다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여탯껏
안마사들의 안마시술소는 세금을 내가며 영업해 왔지만
스포츠맛사지는 세금도 않내고 영업해 왔다는데 정부에서는
무엇을 했으며 그들을 방치하여 왔는지 묻고 싶네요.
또 앞으로 세금을 걷어 시각장애인 복지기금으로 쓴다 하는데
그렇다면 여탯껏 세금을 자진납세 하지 않았나요?
그러고도 앞으로 세금을 걷어 시각장애인 복지기금으로 쓰겠다니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요?
탈세와 불법을 밥 먹듯이 하는 스포츠 맛사지를 누가 믿고 복지기금을
받을수 있겠는지요? 한번 생각이나 하고 말 하는건지...
누가 그런 더러운돈을 복지기금으로 달라고 했나요?
그런돈은 줘도 싫습니다. 그저 내 손으로 열심히 일 하여
내 가족을 내 손으로 벌어 먹여 살렵니다. 우리는 남의 돈으로
호의호식 하고 싶은 생각도 없을뿐 아니라 내 손으로 내가벌어 먹고
살겠다는데 당신내 스포츠 맛사지들이 다른 직업을 택 하는게
헐씬 더 낳을듯 싶네요. 그러니 우리의 밥그릇인 안마업게에서
당신내 스포츠 맛사지가 떠남이 어떨런지요?
그래야 우리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살것 같은데 당신내 스포츠맛사지들이
다른직업을 택 하는것이 당연할듯 싶네요?
불법으로 돈을모아 복지기금으로 준다면 누가 아니 어느나라가 당신들을
믿고 복지기금을 받아 복지기금으로 쓸런지 한번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을
해야지!!!
다음은 송기택의 말을 한가지 더 들어 말 해보겠습니다.
노인복지시설에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을 무조건 고용하여 노인들에게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안마를 써비스 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제놈들은 여적껏 30년동안 우리 안마업권을 노려왔으면서도
노인들에게 효도차 무료로 맛사지 를 해 드려 봤는가 하고 묻고싶습니다.
노인들에게 맛사지를 받으면 맹인 안마보다 헐씬 좋다고 속여가며
5만원 10만원씩 받는 놈들이 그런 망언으로 우리에게 헛소리를 지꺼리다니
한심한 마귀목사놈의 셋치의 혓바닥이로세.
이러한 일들은 하늘이 알고 땅이알고 온 국민들께서 다 아는 일인데
이제와서 합리화 시키려고 개 같은 혓바닥을 잘도 놀리네요.
나는 요즘 우리 하나님이 뭐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저런 마귀목사를 않잡아 가시다니........
그럼 지금부터는 제가 스포츠 맛사지들에게 피해본 것들을
한번 나열해 보겠습니다.
전 나름대로 치료안마를 하며 교정이 전문인 안마사 입니다.
1990년 부터 오늘까지 지압원과 교정을 전문으로 하는 안마를
시술 해 왔으며 우우죽순 생겨나는 스포츠 맛사지 을 저주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왔고 그 들의 맛사지 을 정부에 고발하며
불법 맛사지를 단속 해 달라고 강력히 고발 해 봤지만 눈 감고 아옹하는
경찰과 수사권안이 없다하는 보건소의 방관을 보면서 이를 갈며
원망해왔습니다.
그럼 이건 무슨 법으로 저에게 보상을 하려는지요?
보건소에 취직을 시켜 주시겠습니까? 아니면 노인 복지관에 취직을
시켜 주시겠습니까? 아니면 제가 손해본 수억원을 주시겠습니까?
다 필요 없습니다.
나에게 필요한 보상은 바로 우리가 지금까지 하고있는 안마업권을 돌려
달라는 것입니다. 내 스스로 벌어먹고 살수 있도록 말입니다.
우리에게는 안마업이 천직 이라서 생존권을 말 하는것 입니다.
저들은 하다못해 리어커라도 끓고 생선장수라도 할수 있지만
우리에겐 안마밖에 할것이 없으며 그래서 선택의 직업은 없으며
예를 들어 보면 미국과 프랑스는 복권판매권을 시각장애인에게 주고
또 상담실을 운영할수 있는 권안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 연금을 주어서 생활의 안정자금으로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살펴 보십시요?
우리나라 어느곳이나 시각장애인이 맘 놓고 돌아 다닐수 있는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장애인을 보면 불쌍하다는 동정만 줄뿐 인권을
인정해 주는곳은 별로 없다고 말 할수 있습니다.
지금도 헌재의 판결은 장애인을 두번 죽이는 처사로 법관이 할짓이
아니라고 말씀 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어찌하여 장애인의 밥그릇을 빼앗고도 양심의 가책을 못 느낀단말입니까?
자 그럼 지금까지 우리의 안마업권을 입법화 해 달라는 우리의 청을
현 정부와 역대 정부는 들어주지도 않았고 우리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을
괄시하며 무시해 왔고 양심의 가책마저 못 느끼는 정부를 보면서
우리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은 눈물을 먹음꼬 살아왔으며.
오늘에 와서는 그 유일하게 남은 밥그릇마저 빼았아 간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너무 힘들고 지쳐 있을때 우리의 뒷통수를 후려갈긴 현정부와 헌재는
이제 깊게 반성하고 우리의 안마업권을 되돌려 주십시요.
읽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찹찹한 마음으로
이만 글을 접으려 합니다. 부디 우리의 안마업이 돌아오길 바라며.......
지금도 마포대교와 명동성당 에서는 우리의 절규가 국민 여러분들께
호소되고 있으니 한번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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