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한나라의 중요한 업무를 맏고 있는 국세청이 작은 중소기업들보다도 못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민들이 솔직히 국세청과 접하는 일이 몇번이나 있다고 .. 모르는게 있어서 전화를 걸었는데
첫 인상이 정말 욕나올 정도로 나빴습니다
ktf 나 sk 같은 (대기업 이지만) 곳에 서비스 전화를 걸어 보십시오
받는 사람이 누군지 실명 확인과, ?은 인사(바쁜 시간이니까), 그리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물어봅니다
하다못해 이런건 다 못해도 자기가 누군지는 말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물어봐도 대답안하는게
어디 있습니까? 제가 신고할까바 무서워서 말안하는 겁니까?
내가 한사람만 이랬다면 말을 안하는데 장작3사람이나 이런식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거기는 전화받는사람을 따로 안두나 보져? 전화받는사람이
다 연륜이 있어서 목소리도 전화기에 가까이 귀를 대도 안들립니다...
제가 물어본 사항은 인터넷으로 부가가치세를 어떻게 내는냔 건데
홈피스? 인가? 그걸 가입안하면 안댄다고 ,, 누가 그걸 모르나? 그걸 어느 페이지에서
어떻게 가입하고 그담에 어떻게 쓰라는지 가르쳐 달라는 거였는데..
자기네가 홈페이지 어지럽게 만든건 생각안하고 ,ㅉㅉㅉ
전화 기본 대기시간이 5~10 이면 너무한거 아닙니까? 그것도 거는 내입장은
아무짓도 안하고 노랬소리만 듣고 있어야 하는데
그쪽에서 내가 왜이렇게 기냐고 했더니 사람이 만아서 그러타는데
거는 사람이 많으면 인원을 더 늘려야져.. 생각이 그렇게 없어서 어떻합니까?
이번에 바뀐것도 그렀습니다. 이번에 부가가치세 내라고 우편이 왔는데 이번에는 용지는 안오고
대신 인터넷 주소만 왔는데 그럼 어른들은 어떻게 쓰라는 겁니까?
저는 엄마가 시켜서 들어갔는데 나도 이렇게 쓰기가 귀찮고 홈페이지도 짜증나게 지저분한데
어른들은 더더욱 잘 못하시는데 헷갈려서 어디 쓰겠습니까?
쓰는 방법을 가르쳐 주던가 아님 다시 우편을 보내던가
우리가 천재도 아니고 인터넷 들어가라면 다 들어가서 스스로 잘 합니까?
그것도 더더욱이 어른들인데 생각을 해보십시오
20대가 부가가치세를 신고하나 그 윗분들이 더 많이 신고하나...
제가 말하려는 요점은 국세청에 가지않고 집에서 처음 맞이하는 곳이 전화 국세청 입니다..
이런식으로 받으면 다른 외국인이 혹시 무슨 문의할게 있어서 놀래진 안을까 심히 걱정 됩니다.
어서 빠른 시일에 대안과 시정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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