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내용이 이렇습니다.
가해자측에 경찰이 매수되어 사건을 조작하고 경찰이 오히려 피해자를 죽이려한 사건입니다.
가해자 : 제주영송학교 공익근무요원 김지혁
피해자 : 제주관광대학 사회복지학과 1학년 김주현
지난 7개월동안 이 일에 시달리며 김주현씨는 수차례나 살해당할뻔 했고
경찰에서는 사건을 조작하고 은폐 시키기에 바빴습니다.
재판을 통하여 김지혁씨가 징역 8년을 선고 받고 교도소에 가게 되었지만
최근 법원에 가서 알아본결과 처음 제주서부담당형사 였던 양경미 씨가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한것처럼
서류를 조작하여 가해자를 무혐의 처리 시켰더군요.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한 필적 서류까지 보았습니다.
피해자 필적과 전혀 다르더군요 완전히 공문서를 위조 해났더군요.
7 월과 9월에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았으니 재판 자체를 싸그리 조작한 대형사건입니다.
피해자의 실명까지 적었습니다.
거짓말이라면 감옥에 가게 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이 글을 읽게 되신다면 경찰청이나 언론 ( 뉴스, 신문, 청와대 ) 에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피해자 김주현씨의 목숨이 달린 일입니다.
이제 모든 사건의 전말을 공개 하려고 합니다.
1. 2007년 말 채팅으로 우연히 김주현씨는 김지혁씨를 알게되고 남자친구가 없던 김주현씨가 김지혁씨에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달라는 말을 했고 김지혁씨가 소개 시켜준 문경환씨와
만나던 도중에 아침에 놀러오라는 말을 채팅 도중에 지나가는 말로 하고 잠이 들었는데 그 사이에 김지혁씨에게 자는 사이에 강간을 당하게 되고 반항을 하려고 했지만 이미 늦은 상태
였습니다.
2. 부모가 없었던 김주현씨는 이 사건을 어디에 말하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하는 사이에 김지
혁씨가 지속적으로 사귀자는 말을 하여 김지혁씨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불행은 시작되었습니다. 김지혁씨와 헤어지면 찾아와서 괴롭히고 사귀는 사람이라도 생기면 찾아와서 행패를 부려서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김지혁씨에게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3. 2009년 김지혁씨와 헤어지고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면서 김지혁씨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저와 사귄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4월초에 김지혁씨에게 두번째 강간을 당하게 됩니다. 김주현씨가 자는 사이에 김지혁씨가 문을 따고 들어와 김주현씨를 강간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4. 김지혁씨의 친구들이 김주현씨 집으로 찾아와서 납치하였고 김주현씨는 화장실을 다녀온다는 핑계로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5. 김지혁씨는 계속 지금의 남편과 헤어지라는 말을 하며 김주현씨의 집으로 시도때도 없이 찾아왔고 문을 잠그면 문을 따는 범죄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러다 지금의 남편에게 발각되자 죄송하다면서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을거라는 말을 하며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겠다는 말을 하고 사라졌습니다.
6. 얼마 후 김지혁씨는 친구들 7명과 김주현씨의 집으로 찾아와서 3명은 망을 보고 4명은 김주현씨를 제압한 후 돌로 머리를 내려 찍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김주현씨는 제주한라병원에서 18바늘을 꼬매게 되었습니다.
7. 신고해야 된다고 계속 말했지만 부모님이 없어서 친척들에게 의지하면서 살고 있었던 김주현씨는 섣불리 신고를 할 수가 없었고 망설이는 사이 김지혁씨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만나주면 다시 찾아오지 않겠다는 말을 했고 그 말을 믿고 김주현씨가 만나러 갔다가 김지혁씨에게 강제로 가루약을 먹게되고 복부를 발로 차이고 달려오는 버스로 김주현씨를 밀었으나 근처 네이버후드호텔 청소아주머니가 그 장면을 보고 김주현씨를 구해주셨습니다.
8. 생활이 어려웠던 김주현씨는 제주열린점에서 알바를 하게 되고 그 모습을 김지혁씨의 친구에게 발각되면서 김지혁씨가 찾아오고 시도때도 없이 편의점 전화로 협박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얼마 후 김지혁씨의 첫번째 여자친구 (강경화)라는 사람이 남자 둘과 찾아와서 면도칼로 김주현씨 얼굴을 긋고 그것도 모자라 김지혁씨의 삼촌이라는 사람이 찾아와 돈 60만원을 얼굴에 뿌리며 김지혁씨의 집으러 들어오라고 하였고 김주현씨가 거부하자 욕설을 퍼붓고 뺨을 때리고 사라졌습니다. 그 일이 있고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서 명예훼손죄로 신고되었다며 김지혁씨와 경찰한명이 찾아와서 강제로 뒷목을 비틀고 김주현씨를 연행하려다 주위 사람들을 의식해 돌아갔습니다. 김주현씨는 경찰과 함께 타고 온 차량번호를 적고 결국 제주서부경찰서에 신고를 하게 됩니다.
9. 제주서부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담당형사가 양경미씨가 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양경미씨가 계속 고소를 취하하라는 말을 한것과 가해자 김지혁이 계속 협박전화와 문자를 날리며 마음대로 신고해보라며 가해자가 오히려 사건에 전혀 게의치 않는 모습을 보고 수상하게 생각하던 찰나에 태어나서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 친어머니(정순심)가 돌아가셨다며 제주한라병원 영안실에서 장례식을 하게 됩니다.
10. 한라병원 영안실에 도착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김지혁이 찾아와서 강간을 시도했고 다행히 사촌동생(김수완)이 그 장면을 보고 김지혁을 막았지만 김지혁에게 폭행을 당하고 행패를 부리다가 제주서부경찰서에 연행되었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김지혁은 풀려납니다.
11. 얼마 후 저지에 살고있는 김주현씨의 고모(김진순)가 양경미씨가 김지혁의 누나 선배라서 사건보고도 형사반장에게 하지 않았다며 사건은 초기 단계로 돌아가게 됩니다. 서부형사반장과 통화를 나누고 담당형사를 배정받게 되고 그렇게 사건은 제대로 돌아가는듯 했으나 가해자 김지혁이 싸이월드 방명록에 2차 폭행을 계획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혀 교도소에 가게 됩니다.
12. 제주열린점에서 김지혁씨 때문에 짤리게 된 김주현씨는 노형신시가지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으나 해오름점으로 하루 아르바이트를 갔다가 첫번째 여자친구(강경화)가 한번 더 찾아와서 이번에는 김주현씨의 팔목을 비틀고 자해를 해서 김주현씨에게 맞았다는 허위신고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해오름점 cctv에 팔목을 꺽는 장면이 있었지만 제주서부경찰서에서 제주열린점과 노형신시가지점 그리고 해오름점 cctv 를 회수했고 경찰에 매수된 현시점에서 그 cctv 가 존재 할지는 의문입니다.
13. 김지혁씨가 잡혀간 사이에 김지혁씨의 친구들은 김주현씨가 어릴적 살았던 촌으로 가서
김주현씨의 사진을 훔치다 잡히게 되고 그 사이에 김지혁씨의 아버지 (김영훈)는 김주현씨의 집근처와 학교에서 배회하고 차에 밧줄과 김주현씨의 사진을 갖고 다녔다고 제주서부경찰서에서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김주현씨의 친구이며 증인이었던 변소영씨가 김지혁씨의 아버지 차에 치여서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오락가락하다가 살아났다고 제주서부경찰서에서 말을 했습니다.
14. 7월 달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이 시작되고 김지혁씨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되고 문경환, 조영주, 강경화 등등 집행유예가 선고 되었습니다. 그리고 재판 당일 김주현씨의 큰어머니 (강명호)가 김주현씨에게 농약을 먹이려다 실패해서 살인미수로 감옥에 가게 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김지혁씨의 어머니 (이순영) 에게 목걸이를 받아서 벌인 범행이라고 경찰에서 말을 했지만 그 말을 믿지는 않았습니다.
15. 1차 재판이 끝나고 가해자측 7명이 김주현씨 집에서 서성거리다 협박문자를 남기고 돌아가게 되고 그 일로 경찰에 신고를 하자 다음날 붙잡혔다고 제주서부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얼마 후 김주현씨가 혼자 집에 있는 사이에 가스점검을 하러 왔다며 새벽 3시에 찾아왔었지만 누가봐도 가스점검이 아닌지라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2~ 3일 후 한번 더 찾아와서 이번에는 집을 보러 왔다며 문을 열어 달라고 했고 김주현씨는 옷을 갈아입는다고 말을 하고 바로 제주서부경찰서에 신고를 했습니다. 7분후 경찰이 와서 그들을 잡아갔고 경찰에서 조사한 결과 그들은 김지혁씨의 삼촌과 후배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16. 2차 재판이 시작되기 전 셋째아빠 (김진봉) 가 김주현씨 몰래 가해자측과 1500만원에 합의를 했다는 말을 들었지만 사건을 신고했을때 김진철 변호사가 합의금이 7천만원이라고 했었는데 이 일이 이렇게 커진 시점에서 1500만원을 받고 가해자측과 합의했다는 셋째아빠의 말은 전혀 신빙성이 없었습니다. 그 사이에 연락이 끊겼던 김주현씨의 친구였던 김경미씨에게 연락이와서 공짜로 파마를 해준다며 김주현씨를 유인했고 김주현씨가 사는 제주시가 아닌 서귀포 중문으로 와서 갑자기 고깃집에 들어가서 점심을 먹자고 제안했고 돈이 없었던 김주현씨는 고기를 먹지 않았습니다. 고깃집을 나오자 김주현씨를 돌로 폭행했던 가해자들중에 한명인 조영주씨가 있었고 도망쳐야 겠다고 생각한 김주현씨는 김경미씨를 때렸고 조영주씨가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김경미씨는 김주현씨가 돈을 훔쳤다는 거짓말을 했고 아무런 증거가 없기에 김주현씨는 경찰차를 타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17. 2차 재판이 시작되던 당일 작은아빠 (김진우) 가 가해자측에 김주현씨의 쌍둥이 동생 통장으로 4억 5천만원을 받았다며 재판이 연기 되었습니다. 2009년 9월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이 시작되었고 가해자 김지혁은 징역8년, 그의 아버지는 김영훈씨는 징역 5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피해보상금 1800만원이라는 판결이 나왔고 셋째아빠가 1500만원을 받은 사건은 침묵으로 흐지부지하게 사건이 처리되었고 작은아빠가 가해자측에 받았다는 돈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재판에서 처리 되었습니다.
18. 피해보상금 1800만원을 셋째아빠가 주기로 했었지만 계속 지급되지 않았고 변호사를 선임한게 셋째아빠라서 계속 피해보상금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말을 둘러되며 보험금과 피해보상금을 함께 준다는 말만 계속 하고 차일피일 미루며 결국 주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에 변호사 김진철씨가 계속해서 본인과 만나야 돈이 지급되는데 가해자측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서 아직 만날 수 없다는 말만 번복 했습니다.
19. 제주서부경찰서에서 가해자 모 이순영씨가 서울에서 조직폭력배 30명을 사서 김주현씨를 죽이려 한다며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50명정도의 인원을 이 일에 투입시켰다며 칼을 들고 다니라는 등 같은과 전과한 김유수와 그외 몇명이 스파이라면서 조심하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20. 한달쯤 후 김지혁씨 모 이순영씨가 잡혔다는 말을 했고 김주현씨가 살고있는 원룸의 집주인이 매수되었다며 김주현씨의 돌아가신 친아버지(김진두)의 유골함을 훼손시키고 할머니의 무덤을 파서 유골을 훼손시킨것도 모자라 집주인이 김지혁씨 모 이순영씨를 김주현씨가 살고 있는 곳 바로 앞 원룸에 방을 빌려주면서 김주현씨를 감시 하고 있었다는 말과 조직폭력배들도 잡혔다며 서울로 이송시켰다는 말을 담당형사를 통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방을 빼면서 집주인 상황을 물어보자 아이를 낳게 되어 요양중이라는 소식을 듣게 되어서 누구 말이 진실인지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21. 피해보상금과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던 중에 담당형사가 연락이 와서 피해보상금과 보험금을 김주현씨의 쌍둥이 동생이 찾아와서 생활이 어려워서 빌린다고 나중에 갚겠다고 해서 담당형사가 셋째아빠에게 말하고 김주현씨의 쌍둥이 동생에게 주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김주현씨의 생활고가 심각한 상황에서 담당형사가 한 행동은 납득을 할 수가 없었고 피해보상금을 받지 못해서 남편의 명의로 된 핸드폰 요금을 내지 못해서 남편이 신용불량자가 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담당형사가 김주현씨의 쌍둥이 동생이 가해자측에 매수되어 6억원 가량을 받았다가 발각되어서 교도소에 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22. 추석이 다가오고 셋째아빠의 집에 가고 싶지 않았지만 담당형사가 김주현씨의 친아버지의 재산과 친아버지 사진 그리고 유골함을 받아야 한다며 가야 한다고 했고 예상대로 셋째아빠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집에 가려던 찰나에 셋째아빠가 김주현씨에게 소주잔을 던졌고 담당형사가 대신 맞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추석 저녁에 셋째아빠가 김주현씨의 친아버지의 유골과 친할머니의 유골을 음식물 쓰레기에 섞어서 버렸다는 말을 했고 국립수사연구소에 의뢰한 결과 밀가루였다는 말을 담당형사에게 들었습니다.
23. 계속해서 제주서부경찰서에서 사건이 이상하게 돌아가자 김주현씨가 과거에 실수로 한달정도 제주교도소에 수감되어 알게된 교관언니에게 이 사실을 말했고 교관언니가 김주현씨에게 제주서부경찰서와 동부경찰서 사람들이 매수되어서 지금도 벌써 60명정도 잡혀왔다며 아는 경찰서로 사건을 넘겨준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이 사건은 교관언니가 서울광진경찰서로 연결해 주었습니다.
24. 제주서부경찰서에서 서울광진경찰서로 진술서 올라온게 두장뿐이라며 사건을 말해주지 않는다고 했고 삼성 변호사가 우리 변호를 맡아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사이에 학교에 계속 나오지 않는 김유수가 김주현씨의 유서를 쓰고 진술서를 해킹하고 그리고 도청을 하고 있었다며 서울로 데려가서 조사를 하는 중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위험하다며 서울광진경찰서 담당형사가 연락이 와서 김주현씨 혼자 섬으로 가서 1년이상 있어야 한다고 했고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김주현씨는 죽어도 남편 곁에서 죽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 사이에 가해자측에서 배달원을 사칭해서 찾아왔지만 올라오는 소리는 있는데 내려가는 소리가 없어서 서울광진경찰서에 신고를 했더니 제주도 경찰이 매수되었으니 그냥 집에 조용히 숨어 있으라는 말만 했습니다. 게다가 청와대에 우리 서류들을 삼성 변호사가 넘겼다며 청와대에서 경호원이 내려와서 보호해준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cctv를 강의실에 설치했는데 설치할때 마다 가해자측에서 눈치채고 부수고 다닌다며 곧 방송에서 3시간짜리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방송되고 드라마와 책으로도 제작될 예정이고 교도소에 있는 김지혁씨가 이의신청을 하여서 재판을 하게 되면 6억원 가량의 피해보상금을 받는다는 소리를 했습니다. 형사사건에 피해보상금 자체가 말이 안되서 그 이야기는 무시했습니다.
25. 그리고 중간고사가 있던 화요일날 같은과에 있던 오기태가 커피를 김주현씨에게 주었는데 청와대 경호원들이 커피에 셋째아빠가 가루약을 타는걸 보았다며 말을 했고 그약이 식욕억제제라며 위를 세척해야 하니 당분간 아무것도 먹지 말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요일날 가해자측에 통화내용을 들었다며 오기태가 같은과 학생들을 이용해서 김주현씨를 불러낸 후 목에 칼을 찌를 예정이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두려웠던 김주현씨는 학교를 나가지 않았고 교관언니에게 전화를 하자 남편과 헤어지는게 남편을 위해서도 좋은거라는 말을 하자 남편이 없으면 죽는건 시간문제인데 그 말을 한 교관언니가 수상해서 서울지방검찰청에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26. 서울지방검찰청에 전화를 하자 이 사건을 맡아줄 사람을 연결하겠다고 하더니 검사 한명과 통화를 나누게 되고 이 사건을 알고 있었는데 그냥 가해자들이 어디까지 가나 지켜본거라고 했고 도청을 하려면 검찰청에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허락도 받지 않고 서울광진경찰서에서 김주현씨의 핸드폰을 도청한거라며 제주서부경찰서,제주동부경찰서,서울광진경찰서 합해서 모두 100명이 넘는 경찰들이 매수를 당했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재판이라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야 한다고 했었던 비행기표가 대구로 예약되어 있었다면서 그리고 고모 (김진순) 가 형부를 통해 국가보조금 100만원을 가로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가해자측에서 80억이 넘는 돈을 이일에 썼다며 언론도 매수되어 있는 상태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27. 5월에 장례식을 치룬 김주현씨의 친어머니 ( 정순심 ) 에게 연락이 왔고 간이식을 해야 하니 이식 해 달라는 말을 했고 돌아가신줄 알았는데 누구시냐는 말을 하자 빚이 많아서 가짜로 죽은척 연기한거라며 말을 하였습니다. 서귀포의료원에 전화를 걸어 담당의사에게 묻자 간이식을 해주면 김주현씨가 살 확률은 10%도 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간이식을 해줄 수 없다는 말을 했고 친어머니 ( 정순심 ) 가 계속 병원으로 오라고 했지만 친어머니인지도 모르고 가해자측에 매수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가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친어머니가 쌍둥이동생은 김주현씨 동생이 아니라 재혼하면서 낳은딸이고 아직 10대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28. 김주현씨의 친아버지의 제사가 10월말에 작은아빠 ( 김진우 ) 집에서 하게 되고 경호원 13명이 건물에 있으니 안심하라는 말과 큰엄마 ( 강명호 )가 보석으로 풀려나서 제사때 염산을 뿌린다는 말을 들었다며 마스크를 쓰고 오라고 했습니다. 작은아버지 제사에 가서 삼성변호사와 담당검사 그리고 경호원 13명과 함께 있다가 제사가 끝나고 경호원들이 집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다음날 큰엄마와 고모가 염산을 소지하고 있었다며 큰엄마는 잡아갔고 나머지 친척들은 조사중에 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틀 후 제사때 검사가 합의하라는 말과 삼성변호사가 가해자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합의하라는 말이 생각이 나서 가해자에게 똑같은 일을 당했고 재판을 받고 합의를 하여 5억원에 합의를 했다는 김주현씨 친구 김수정에게 연락을 하게 되었고 자기 삼촌이 변호사라면서 삼촌에게 연락하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29. 김수정의 삼촌인 김용철변호사가 청와대에 신고해서 알아보라는 말을 했고 114에 청와대 전화번호를 묻자 02 - 730 -5400 번을 알려주었습니다. 20중반에서 30대중반 여자분이 전화를 받더니 경찰, 검찰이 모두 매수된거라며 삼성측에서는 이일을 전혀 모른다는 말을 하였고 삼성변호사가 도망치라는 말을 했다며 김주현씨에게 아무도 없는곳으로 도망치라고 하였습니다. 도망치던중에 법원 근처에 있는 신라찜질방에 가게 되고 그 다음날 카운터 아주머니가 높은곳에서 찾아왔었다면서 위에 번호를 알려주며 전화를 걸어달라는 소리를 했습니다. 전화를 걸자 그 여자분이 서귀포에 청와대 별장이 있다며 다음날 서귀포 잠수함 타는곳에서 만나자는 말과 김주현씨가 현재 지명수배 되어 있는 상태니 사람이 없는곳으로 도망치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도주중에 김주현씨의 친구인 김수정에게 연락을 하게되고 김수정이 자기도 청와대에 전화를 했다가 납치 되었었다며 차에서 뛰어내려서 도망칠 수 있었다는 말을 했고 김수정의 삼촌인 김용철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자 청와대 번호는 5400번이 아닌 5800번이라며 114 안내원에 매수된 사람이 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으로 홈페이지를 확인해 본 결과 청와대는 ARS로 연결되는 시스템 이었으며 02 -730 -5800 번 이었습니다. 그리고 11월 7일 재판이라며 김지혁씨 모 이순영씨는 아직 잡히지 않았다며 육지에서 도주중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찰들 100여명이 잡혀갔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만 핵심인물인 김주현씨 친척들과 가해자측 사람들이 전혀 잡혀가지 않는걸 보고 의심하던차에 김주현씨 친구인 김수정에게 연락이 와서 어젯밤에 삼촌에게 연락이 와서 술김에 말하는거라며 삼촌이 매수 되었고 삼성변호사는 처음부터 없었고 막내고모 ( 김금임 ) 가 김지혁측과 비밀리에 김주현씨 인감도장으로 합의하여 저지고모쪽의 형부 (검사 )를 통하여 사건을 은폐시켰다는 말과 변호사사무실을 처분하고 도주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황급히 전화를 걸어보았지만 어제까지 통화했던 번호가 없는 번호라고 나왔습니다.
30. 방법이 도저히 없다고 판단하고 같은과 교수이면서 가정법률사무소의 소장인 송남두 교수에게 조언을 구하러 찾아갔지만 부소장 ( 고은비 ) 라는 사람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정치 재판을 하는곳이고 일요일은 재판을 하지 않는다며 법원에 가서 알아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김수정의 어머니에게 연락이 와서 여성단체에서 찾아와서 합의금으로 받았던 5억원중에 남은 돈 2억 5천만원 정도를 회수해 갔다는 말을 했고 전화를 끊고 김수정에게 연락을 하자 우리 재판 기록을 김주현씨가 자기집에 흘린 주민등록증을 이용해서 보았다며 내일 만나서 주겠다는 말을 했지만 이상한 느낌에 제주지방법원에 가서 등기열람신청을 해보았고 법원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야 재판기록을 알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몇시간 후 김수정에게 연락을 걸어 재판기록을 어디서 뗐냐는 말을 하자 갑자기 착각했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기 시작하고 김주현씨가 언론에 알리겠다고 어디가 좋을 것 같냐는 말을 하자 김수정이 청와대 게시판에 글을 올리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현시점에서 친구조차 믿을 수 없게 되었고 같은 가해자에게 똑같은 사건을 당했다는 김수정의 말은 전혀 믿음이 가지를 않던중 몇일 후 김수정에게 연락을 하자 바뀐 번호로 나오는 상황입니다.
31. 최근 11월 16일 국민신문고에 고소했던 저희 글이 가해자들이 제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고소가 취하된 상태이고 11월 18일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라면서 연락이 와서 11월 19일 오전 9시 30분 신제주 로타리 kbs 앞에서 만나기로 했었지만 연락처를 어떻게 알았냐는 질문에 사회복지학과 전영록 교수님을 통해서 알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 김지혁이 현재 서울경찰청에서 10월 중순에 잡혀와서 조사중이라고 했지만 11월에도 사건이 계속 되는 시점에서 그들의 말은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기에 전영록 교수님에게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았고 그런 전화 받은 적 없다고 하기에 가해자측에서 사건을 조작하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11월 19일 법원에 가서 가해자 김지혁 사건을 확인하러 가서 알아본결과 가해자 김지혁이 현재 6월중순에 무혐의로 처리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2시 30분쯤 연동에 있는 경찰청에 가서 알아봤으나 경찰은 우리가 가져온 내용들을 대충 훑어보다 말더니 양경미가 이 사건 팀이랑 다른데 왜 양경미가 이 사건에 있냐며 양경미에게 전화를 걸었고 양경미는 그 사건은 고소가 취하된 사건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한적이 없는데 고소가 취하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들었습니다. 경찰이 어디까지 이 사건에 조작했는지 현재 알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증거자료 ?
편의점 cctv 자료 , 강간당한 진단서와 폭행 진단서 ( 제주한라병원 ) , 증인 , 통화목록
최근까지 가해자측에 도청을 당하는 상태이고 언론에 제보하기도 두려운 상황입니다.
한마디 하자면 경찰이 있는 이유는 시민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가해자에게 돈을 받고 비리를 행하는게 경찰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제가 오늘 가해자들에게 죽을지 내일 죽을지 알 수는 없지만
진실은 밝혀야 하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한사람의 인생과 목숨이 달려있는 문제입니다.
이 글을 쓰는 사람은 피해자의 남편이고 여태까지 이 일에 지겹도록 시달렸습니다.
저는 관광대 사회복지학과 1학년 송석민입니다.
제가 한 이야기가 거짓이라면 교도소에 가게 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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