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청에서 일하였던 지저분하게 썩어빠진 책상퇴물 김도형(현재 창원지검에서 개폼잡음)의 수사대상에서 누락.추후 본인(피해자)의 고소로 기소중지된 임현미(790219-xxxxxxx)를 조속히 검거해주기 바랍니다.
이 썩은 나라에서 기소중지자 하나 잡는데 참으로 어렵군요.
잡는시늉이라도 하는겁니까?
한심하고 답답한 또옹파아리 족속들이 직접 인사고과등 승진과 관련되는 특정 죄목에 해당하는 자들에게만 너무 쏠려있는건 아닌지...
빨리 잡아주기 바랍니다.
피해자인 내가 직접 잡으러 다니리오까?
국민의 세금으로 녹을 받아 먹으면 그 먹는만큼 일을해내야 합니다.
2004.04.28
위 민원인
서울지검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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