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이념의 노예가 된 대한민국

대한민국 지도자, 위정자, 국민,지금 제정신인가?

제정신이 아닌 위정자와 패거리들, 제정신이 아닌 방관자 국민이라 면 이 나라는 위정자는 없고 악정자만 남은 것이다 필자는 주체성과 정체성이 없는 위정자와 국민이라는 것을 판단하고 악정자와 방관자 국민에게 보내는 통렬한 비판의 글로 써 알리는 바 이점 양지하길 바라며!

국가와 국민에게 반역과 배신을 일삼아온 세력들에게 국민장, 국장, 현충원하며 광분하는 모습을 보며 또한 이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그 패거리들마저 선전선동 하는 그 모습에 동조하며 대한민국 현대사를 또다시 왜곡시키고 역류하게 만든 종북과 중도의 악정자와 그 패거리들 그리고 대한민국 가장 큰 적인 부유층의 방관자 국민들이여 필자는 이렇게 판단한다 당신들은 과연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이 자들이 지금 당장 벼락을 안 맞으면 이 나라가 벼락을 맞을 것이다. 이 나라 악정자 들이 만들어놓은 천벌이다 필자는 천인공노할 현대사를 만들어놓은 악정자와 그 패거리들에게 단죄를 하늘이 집행할 것을 믿는다. 전 세계 지구촌 어느 나라에도 없는 제정신이 아닌 악정자 들 이기에 나라도 제정신이 아니다 그리고 국민도 제정신이 아니다. 그래서 필자는 이 나라를 정신병자 공화국 이라 칭 한다. (외적으로부터 930여 차례 침략당함)

해방 이후 65년 동안 전투만 쉬고있지 전쟁은 계속 진행중인 이 나라 즉, 북한공산집단의 대남 적화통일목적 소리 없는 전쟁은 이념적 사상전으로 대남 적화통일목적은 성공을 거두었다 과연 누구 때문에 성공의 열매를 거두게 했나? 생각해 보라! 악정자와 그 패거리들 방관자 국민들이여 당신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내부의 적으로부터 한반도의 위기상황을 불러오는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공산주의 이념의 노예가 된 것이다. 알겠는가?

악정자와 그 패거리들 그리고 부유한 지도층, 정체성과국가관이 없는 재산가와 기업인, 의식이 없는 방관자국민은 나약과 나태, 방탕과 부패, 분열과 내분, 등 정신적 해이와 도덕적 퇴폐로써 나라를 쇠퇴로 몰아가는데 앞장서온 자들이다. 자신과 자녀 일가친척까지 이중 국적을 만들어 재산을 해외 도피시켜놓고 한반도에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언제라도 해외로 도망갈 준비는 다해놓았다고 자랑 삼아서 이 자들은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는 반역자의 습성의 망언을 늘어놓는다.

필자는 가령 한반도에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전국조직을 이용 경기관총으로 무장하여 선박이나 헬기로 이용하여 국가와 국민에게 반역 질을 하고 도망가는 이 자들을 철저하게 추적 국민의 이름으로 처형 시킬 것이다. 이 자들은 우리의 주 적인 북한공산집단 보다 더 나쁜 놈들이기 때문이다. 이 자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사회를 분열시켜왔으며 북한공산집단의 이념의 씨앗을 뿌리게 하였고 그 이념의 씨앗이 열매로써 결실을 거두게 된 것이며 북한공산집단이 그 열매를 수확하게 만든 원인 제공자들로써 대 국가 대역죄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제는 단죄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 만약에 나라를 걱정하는 지도자와 국민이 이 자들을 단죄의 심판대에 세우지 못 한다면 이 나라는희망이 없다 그리고 국민도 없는 것이다. 이 나라는 공산주의자들이 활개를 치며 준동하는 사회로 정의도 다 죽고 사라지게 될 것이다

앞으로 이 나라는 어디로 갈 것인가? 필자는 시뮬레이션(simulation)을 보고있는 것 같다 한반도를 둘러싼 4대열강은 침략 근성으로 언제 어느 때라도 호시탐탐 한반도 침략을 노리고 있다. 이러한 우리나라 역사와 작금의 시국상황에서 대한민국 악정자와 그 패거리들 방관자 국민들은 어떻게 정신개조를 해야 할 것인가? 참으로 한시도 마음이 안 놓인다. 필자는 요즈음 잠을 못 이룬다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대한민국 지도자 여러분 대책은 없는 것인가? 그리고 제정신을 가진 진정한 대한민국지도자는 없는 것인가?

필자보고 전쟁에 미친 사람 국방과 안보에 정신 나간 사람이라 해도 좋다. 왜 인가? 문명이 34년 발달되었다 하더라도 지금의 대한민국은 월남패망직전 사회상황과 너무나 똑 같은 일란성 쌍둥이다. 자국의 국민이 나라를 지키려고 하지 않은데 어느 우방이며 어느 동맹국이 상대국의 국민정신이 무너지고 침몰된 나라에서 피를 흘리겠는가? 월남패망을 보라!

자유월남 패망당시 미군의 북 폭으로 총인구 90.5%는 월남정부가 지배하였으나 월맹9.5% 월남내의 공산프락치침투 0.5% 그리고 전국토 요새화로 사회는 분열되고 전 국토를 마비시켜 갔다. 자유월남패망직전 월맹 군인들은 소금만 가지고 하루 두 끼 식사를 겨우 할 정도였고, 속옷은 구경조차 힘들었다는 점이다. 월맹군은 전차 부대를 제외하고는 군화를 신은 사람도 없었다. 그 들은 타이어를 잘라 끈으로 묶은 채 질질 끌고 다니며 월남군과 전투를 했던 것이다. 이런 거지군대가 세계4위 군사력의 최신무기로 완전무장을 한 월남 군대를 붕괴시켰다. 자국민이 지키지 않은 나라, 부패한 군대, 분열된 사회는 최신무기의 군사력도 고철로 만든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문제와 국가안보문제, 우리사회내부의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전작권 전환과 한미연합사해체 관련대책은 어떻게 세울 것인가? 그 대책을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 한다. 한미연합사 해체되면 대한민국은 끝장나는 것이다. 지금 우리의 국가경제발전이 세계12위, 또 미국과의 방위조약이 시퍼렇게 살아 있고, 북한도 가뭄과 홍수로 인한 식량부족으로 거덜이 난 상태인데 저들이 남침할 힘이 남아 있겠는가?, 김정일이 사망하면 북한이 붕괴한다, 3대정권 세습체제는 불가능하다, 라며 많은 위정자와 언론보도매체 그 패거리들마저도 엄청난 착각을 하고있는 것이다. 평화에 눈이 먼 국가지도자는 유비무환을 잊어버린다.

여기에서 대한민국 내부의적 김일성 민족들은 절호의 기회를 맞고있다. 해방이후 65년 동안 기다려왔던 소리 없는 전쟁 즉 대남 적화통일의 기회를 주체사상의 정신무장으로 남한내부의 적들은 유사시 북한의 교도대와 노동적의대로 전환 될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지도자들 머리 속에는 북한은 경제가 허약하고 식량과 물자 부족이 심화돼 조만간 붕괴할 체제에 불과한 것으로, 우습게 보고있는 것이다. 세계 어느 나라 지도자라도 공산주의와 안보의 유비무환을 망각해 버리면 외세의 침략으로 국가는 반드시 패망한다.

必死則生은 必生則死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목숨을 걸어야 한다. 대통령으로써 권력혁명에 사명을 수행할 각오가 없으면 차라리 하야 하라. 이 길만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요 국민을 살리는 길이다. 국가지도자로써 이러한 각오가 없으면 이 나라를 어떻게 바로 세울 것인가?

이명박 대통령이 하루 속히 집행할 과제는 정권에 빌붙어 반 국가적이고 반 정부적인 양의 탈을 쓴 회색분자와 대한민국 요소요소에 침투해 있는 친북이념 성향의 권력자들 특히 청와대, 정부, 한나라당 등 내부에 위장 침투하여 이명박 정부의 권력집행 교란과 방해목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자 黨, 政, 靑, 각 집행부에서 철저하게 색출하여 읍참마속으로 숙청해야 한다. 이 길은 국가와 국민을 살리는 우국충정의 길이요, 권력집행자의 사명으로써 하루 속히 과감하게 단행 되어야 한다.

작금의 권력층 주변인물은 어떠한가? 정권에 맹종하여 아부와 아첨으로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지도자, 참모, 구성원은 많이 있으나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대통령에게 고언, 충언, 직언으로 관철이 되지않으면 자기목숨을 초계와 같이 바치겠다는 각오와 일념으로 우국충정의 진정한 고려시대의 충신 한 사람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고 통탄할 일 이다. 대통령의 참모는 그 구성원에 따라서 대통령을 무능한 대통령으로 만들 수도 있고 유능한 대통령으로 만들 수도 있으며 영웅적인 대통령으로 만들 수도 있다.

대한민국 각계각층의 지도자들 숙지사항

▶ 첫째, 체제가 안정되었다거나경제력이 우수하다는 말은 조국에 충성하는 국민의

정신무장과 국가안보의 군사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전부 거짓말이다.

▶ 둘째, 강대국과 맺은 방위 공약이나 공산주의자들과 맺은 협정은 절대 신뢰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껴야 한다. (패망 후 자유월남 시체 위에 휴전협정서 휴지조각)

▶ 셋째, 국가안보는 미국과의 방위 공약도 아니고 공산당과 휴전협정도 아닌 자주국방과

국민의 정신무장만이 담보할 뿐이다.

▶ 넷째, 월남패망은 역사의 교훈만이 아니고 한반도의 위기와 대한민국 현실이다. 우리국민은

한반도의 안보 비상시국을 직시하여 강력한 유비무환의 정신무장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主      筆 : 國家中興會長   朴斗喆       2009.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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