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줄기세포 사업가인 백성학의 부탁으로 탄생한 정운찬은 서울대 총장에 재직
하면서 황우석 박사에게 '작은 나라가 너무 큰것을 가지려 하면 안된다'
면서 줄기세포 특허신청을 철회시켜 줄기세포의 미국 특허를 무산시켰다.
큰일 낼 사람이다.
서울대조사위원회가 줄기세포가 아니라 처녀생식이라는 사기발표를 하게 하여
(현재 법정에서 서울대조사위와 이 아님이 밝혀졌음. 당시 정운찬의 배임,묵인,
결제에 의한....사기였음이 만천하에 들어남) 결정적으로 사이언스지가 황우석박사
논문을 취소하게 만들어 줄기세포 특허를 받을 수 없도록 치명타를 가하면서
미국의 줄기세포 특허강탈 만행에 1등공신으로 활약하였던 자가
정운찬 서울대총장이었다
이런 정운찬이 총장에서 물러나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을 때 백성학은 작년에
해외출장을 가는 공무원 정운찬에게 1000만원을 건네 주었다. 황우석 박사를
파면하고 줄기세포 특허를 무산시킨 대가 중 일부였다.
미국이 백성학을 시켜 정운찬 교수가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특허를 무산시켰고
백성학은 그 이후에도 공무원 신분이인 정운찬을 돈으로 매수하여 코를 꿰어 놓고
이제 국무총리 자리에까지 앉히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다.
그러므로 정운찬이 총리가 되면 황우석 줄기세포는 영원히 매장되고 만다.
정운찬이 총리가 되면 줄기세포 특허상납의 증인 황우석 박사를 영원히 제거하고 증거,
증인을 없앨 것이다. 황우석 박사가 사라지면 줄기세포 특허는 100% 완벽하게
미국 유태인 사업가에게 넘어가고 영원히 미국의 것이 된다.
이런 매국노를 총리에 임명하다니 하늘이 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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