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어제 들어온 제보 > 경실련, 아직도 입을 나불거릴 염치가 남아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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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아직도 입을 나불거릴 염치가 남아 있냐?
경실련, 아직도 입을 나불거릴 염치가 남아 있냐?

번 호 : 6835 조회수 : 18 분노시민님 2001-03-23 오후 9:34:53

제발 이제 자중 좀 해라.

이제 의약분업의 본질을 알게 되면서, 너희들만 보면 치가 떨린다.

무대책, 무책임의 극치..경실련...

의약분업 그렇게 하고 싶으면 니들이나 항생제 안 먹으면 되지, 누구 맘대로 시민이란 이름 앞에다 걸어놓고 책임도 못질 일을 벌이냐.

그러고도 입은 열렸다고 아직도 뭐라뭐라 하고 다니다니. 염치도 없는 놈들.

한번만 더 떠들어 봐라.

이제 너희들이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너희들 절대 못 믿는다.

메주를 잘못써도 책임은 전혀 안 지고 콩이 나빠서라는 둥 또 말장난만 할테니.

어제 토론회를 보니 김기식인가 그 이는 산수도 못하나 보더군.

내가 봐도, 연대 교수인가 하는 사람 말이 백번 맞더구만.

대답도 못하고 이상한 통계가 가져다 둘러대고는 근거를 대라니까 대지도 못하고..

니들 무슨 빨갱이 인민 재판 하냐?

근거도 없이 말장난이나 하구...

니들 내 보험료 대신 내줄 거 아니면, 입도 뻥긋 하지마.

니들 볼 때마다 짜증나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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