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이 대개가 약자일때는 겸손하다.
서서히 목표가달성될때까지는 각별히 조심도하면서 전후사방을 살핀다
마치 초보운전자가 운전연습하듯이 바짝신경을 곤두세우기때문 초보운전자가 대형사고를 내는 사례는 드물다.
대형사고는 과신 즉 오만한운전에서 화를부른다. 술먹고 운전하는것, 과속, 차선위반, 이모든것이 오만함에서 비롯된다.
초심을 망각하고 규칙을 안지키며 남들 눈치도 안보다가 급기야는 대형사고를 내어 다른사람들 재산피해 인명피해등을 유발시킨다.
대중이도 초기에는 겸손함을 보이는 척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갈수록 지가 다아는척을 하면서 오만하게 남의 말은 아예무시하며
한국호를 운전하다가 대형사고를 내고있다. 문제는 앞으로 더큰 대형사고들이 사방에 잠복해있는데 이 난폭한 운전사가 계속 운전대를 안놓고 고집과 오기로 악세레더를 밟아대니 결과는 뻔한것이 아닌가. 어떻게하든 이난폭운전수를 잡아서 운전면허정지와 동시
재교육 프로그램에 등록시켜 새로이 방어운전교육을 강제로 시켜야 할것이다.
미국에서는 50세이상되면 DEFENSIVE DRIVING 을 권장하고 이수자에게는 보험료도 깍아준다.
왜 50세가 넘으면 방어운전이 필요한가. 인간의 5감기능이 저하되어 긴급상황에 대처하는 순발력이 떨어 지기 때문이리라. 나이는 절대로 못속인다. 세월이가면 모두 늙게되고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것이 인생이다.
다윗의아들 솔로몬도 처음에는 겸손하여 기도로간구하고 울부짓는가운데 많은 축복을 받고 영화를 누렸으나 이도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을 멀리하면서 배은망덕하게 돌아서서 오만을 부리다가 그결과 하나님의 진노가 그에게임했고 이스라엘왕국이 분열되는 민족적인 비극이 발생하였다.
오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아직도 이를 못깨닫고 계속되는 시행착오로 궁민을 괴롭이는 김대중은 어서 노쇠해 죽기전에 초심으로 돌아가서 겸손해지라.
앞이 안보이면 운전석에서 내려와 젊은애들한테 인계하라. 젊은애들이 더 잘하면 잘했지 80먹은 노인 보다는 낫지않겠느냐. 젊은애들 기량을 닦을 기회를 주어야할것아니냐. 마냥 하는짓마다 사고나치고 그냥대책없이 죽어버리면 죽고나서도 후손들이 두고두고 원망하게되니 패망의 원인인그오만함과 독선을 버리고 양보하는 모범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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