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군사법부가 썩었다지만 이런일들이 있을까여.
완전히 육군사법부가 정신이돌았네요.
편파수사.검찰들 길 가다가 마주치면 칼침맞을것이니 알아서기라.
너희들의 명도 이제다된것같다.
언제어디에서 칼맞을지각오하라!. 심장을 겨냥하고있다는것쯤은 알고있겠지.기회만노리고있다.
기다려라봐라 이나쁜놈들아 정의의투사들이 행동개시에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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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법비리의주범 수방사법무부 검찰관 박대위라는 개새ㄲ와담당수사관 강원사라는 개호로ㅅㄲ는 듣거라!
오늘부터 나는 너의들에게 그동안 내가 당한만큼 보복을 시작한다.
나도 목숨을 내버리고 죽을각오가 되어있다.
너의들은 군사법기관의 수사관과 검찰관으로서 재직하고있으면서 무엇을 어떻게 잘못하였는가를 내가 잘 알으켜주겠다.너의들은 그동안 폭력고소사건을 어떻게 수사를하였으며 어떤비리를 저질렀는지 온 천하에폭로하겠다.폭력범을 옹호한군사법부는 책임을져야만한다.
1.52사단헌병대에서 문서연락병이 고소고발된서류를 수방사법무부로 직접 배달하여 수방사법무부 수사관원사 강개호로ㅅㄲ가 잘받아 서명을하였다.그러나 이들은 고소접수된 근거가없다고주장하고있다.
2.참고인들이 모두담합하여 한목소리를 내고있음을 알면서도 캄캄한 야밤에 참고인들에게 직접 ?아가서 진술서를받아왔다.
그자리에는 폭력범도 같이 앉아있었다.폭력범은 고개를숙여 계속수사관뒤를 따라가면서 절을했다.
3.폭력행위의 가장중요한부분인 참고인 진술서를보면 피해자가 진술하지않은 내용을 물어서 답변을 다른방향으로유도했다.(진술서2번항목)
4.피해자는 수사관은 얼굴도 보지못하고 자기들 마음되로 수사를 끝내버렸다.
5.참고인 진술서3장을 없애버렸다.(그 진술서가 민사재판에서 꼭필요한서류이므로필히 ?아야만한다.그렇지않으면 참고인들이 억울하게피해를 보게되어있다.참고인중1명은 나는그렇게 진술한적이없다라고 주장하고있다.)
6.검찰관 이대위는 피해자에게 소주한잔하자고요구했고,검찰관들은 모두선.후배지간이라고했다.나는 연대법대나왔다 골방에 쪼그려앉아 죽도록공부해서 여기까지왔다.잘좀봐달라고했다.
7.참고인이 직접 검찰에출두하여 맞대면하겠다고 하였는것도 수사를하지않고 무마시켰다.
8.폭행범은 민간검찰에서 폭행사실을 인정하였다.
상기와같이 편파수사의문제점은 한두가지가 아니다.어떻게 지금 이 맑은개혁의시대에 이런자들이 군법을 다루고있는가?네티즌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가?
이것이 국민의 군대에서 일어날수있는 사항들입니까?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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