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군대비리 > 어느 퇴역군인의 절규, 군은 국내의 적을 소탕하라.

제 목 어느 퇴역군인의 절규, 군은 국내의 적을 소탕하라.

게시일시 2003-09-21 23:26:44 이 름 구국단
내 용

> * 점차 본색을 드러내는 좌익 노 무현 정권 국립묘지 앞에서 처형해야
> * 국가안보 위해 활동 중 투옥된 미국 동포 구명은 소극적 용서 안돼
>
아래는 어너퇴역군인의 절규다. 군은 국가를 보위하고, 대한민국의 법통을 지킬 의무와 권리가 있다. 지금 적색도당이 우굴거리는데, 낮잠자나? 아니면 별하나 더달려고 적색도당에 아부하나? 김대중을 보라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 나라돈을 지 멋대로 퍼더부어 망해가든 북조선 공산군이 살게 되고, 선군정책으로 재무장을 하여, 그 어떠한 전쟁에서도 이기겠다고 큰 소리치고, 호시탐탐 무력통일을 준비하고 있다.

이 썩어 빠진 별들아, 너이들 선배들이 목숨을 바쳐 지킨 조국이다. 원수는 갚지 못할 망정 적색주적들이 너들 주위에서 우굴대는데도 말한마디 못하고, 팔장끼고 있나? 그리고도 동작동에 갈 수 있나? 말이다. 곰곰이 생각해 보라. 나라기 위태로울 때 어떻게 하라고 배웠나? 전쟁을 해보지 않아서 과거 전쟁의 참상을 모른 단 말인가? 625 전쟁은 끝나지 않았어. 625직전에 간첩 5열들이 썩은 별 지휘관들을 저녁마다 땐스 파티에 주지육림에 빠지게 공작을하고, 기습을 한 역사를 잊으서는 안된단 말이야. 너들 주위에 어떤 자들이 있는지 살펴보란 말이야, 이 한심한 작자들아!!!!!

>

좌익성 국정원장이 국가정보원장에 취임 할 때 부터 우려되었던 그들의 친북적 행동이 이제 가시권에 돌입했다.
>
> 지난 19일 법무부는 국가정보원의 요청에 따라 북한 간첩 내지는 반체제 운동을 한 해외 불순세력 34명의 입국을 허용했다. 여기서 우리는 심한 분노를 느낀다. 아무리 시대의 변화, 남북화해 협력을 위해선 불가피한 조치들 이라고 하더라도 지난 20년 넘도록 독일, 미국, 일본, 유럽 등 지역에서
>
> "남한의 핵을 철거하라, 주한미군 철수 하라,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양심수 석방하라, 연방제 통일-우리는 하나, 유엔 동시 가입 반대, 88서울 올림픽 반대, 비전향장기수 석방하라, 군사정권 타도..."
>
> 등을 외치며 북한의 대남전략을 지지 수행했던 이들에게 "이젠 고향으로 돌아 오라"고 입국허용을 한 행위는 - 일단은 긍정적이긴 하나 -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못하다는 점에서 유감이다.
>
> 왜, 하필이면 지금인가. [해외 민주인사 한마당] 행사를 누가 기획했나. 정말 너무 심한 친북활동이 아닌가. 그들이 어떻게 해서 "민주인사"인가. 북한찬양 동조행위를 한 자들이 민주인사 라면 대한민국 현 집권세력은 좌익이라고 판단한다.
>
> 그들은 언제가 본향으로 돌아와야 하지만, 김 대중 정권 때도 거부당한 그들이 노 무현 정권에서 풀어주는 입국허용은 참으로 난해하다. 결국 국정원장이 일을 냈다. 앞으로 더 큰 일을 낼 사람이다.
>
> 해서, 우리는 그들의 임명에 반대했던 것이다. 그들이 비록 주요 정보기관 자리에 앉아도 체제손상 등을 시킬 위험인물이 아니라고 점수를 주고 싶었으나, 우리의 과거 경험법칙상 그들의 기본생태와 피가 달라 본색이 드러난다는 것이 통설이기 때문에
>
> 그들을 의심했던 것이며 그들이 취임 1년도 되기 전에 북한장난에 놀아나고 있다는 사실이 오늘 확인된 것이다. 우리는 지금, 분명히 그들에게 묻는다. 노 무현 대통령의 재가에 따른 북한간첩들의 서울입국 조치를 하면서도 어째서 로버트 김, 서티브 김의 미국구명은 적극적이지 못했는가를 대답하라. 그 뿐인가. 북한을 탈출한 황 장엽 비서를 왜 출국시키지 않고 붙잡아 두고 있는가.
>
> 그가, 서울에서 테러를 당해 죽기를 바라고 있는가. 북한의 잠수정 등의 한국영해 침투 등 고급정보를 제공한 죄로 미국 연방교도소에 수감된 로버트 김 당시 해군 정보요원을 구출하지 못하고 있는 정부, 유엔 건물 앞에서 북한의 인권 등 체제를 비판한다면서 허공에 권총을 쏜 죄로 복역 중인 해외동포는 구출하지 않고 빨갱이 짓을 한 자들을 모조리 구명한 이 정권은 해체되어야 할 불순집단 이다.
>
> 심지어 북한비판 언론을 하는 미주통일신문에 대해 북한과의 협력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정부 지원금을 수 차례 착복한 행위들을 상기할 때, 노 태우 당시 부터 서울은 평양으로 회귀하는 우를 범하긴 했으나 이번 해외 민주인사 서울입국 허용조치는 북한의 "공작"으로 확신한다.
>
> 여기에 국가정보원이 협찬을 했다. 이러한 상황 연출을 계속하는 오늘의 정권은 훗날 불벼락을 맞을 것이다. 그들 중 미국 LA에서 활동했던 민주인사 라는 가면을 쓰고 북한공작을 수행한 활동상은 지금 우리의 눈 앞에 선 하다.
>
> 그들이 지난 1970년 - 1980년- 2000년- 현재까지 북한의 지령을 받거나 북한을 왕래하면서 조국통일을 부르짖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파괴하고 미국인들에게 까지 남한정권의 부도덕한 행태는 물론 통일을 방해하는 집단으로 각인시킨 행위들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
> 정부가 이들의 행동을 "인정"한 통치권 남용은 용인될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다. 현 정권이 주한미군 철수를 촉구하고, 북한찬양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자연스럽게 남한의 북한화를 유도하는 고단수 좌익활동은 이제 국민의 심판이 가까워 왔음을 우리는 분명 천명한다.
>
> 노 무현 정권, 북한간첩들을 공인하는 국가정보원 원장, 당신들은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사형에 처해야 한다. 확고한 국가관 결여로 파생, 혼란을 야기시킨 당신들은 이 땅의 수호자가 아니다. 대법원은 22일 <16대 대통령 선거는 불법, 재선거 실시하라>는 판결을 기대한다. 전자개표기를 조작 당선되었다면서 각계각층의 좌익분자들을 정부 요직에 투입시킨 김 정일-김 대중- 노 무현의 3각 커넥션을 우리는 용서하지 않겠다. 미국 정부도 이 사실을 이미 간파했다. 앞으로 남조선에 어떤 화가 초래하는지를 두고 보라. 그 땐 김 정일이와 축배를 들겠지만.
>
> 조국의 안보를 위해 노력한 사람들을 구명하지 않고 빨갱이들을 지원하는 당신들은 국립묘지 앞에서 총살을 시켜야 한다. 동작동 영령들의 이름으로 당신들을 두 번 더 총살을 명한다.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