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우연히 인터넷을 봤습니다.
허....이럴수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k-11소송이 불량불이 많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허... 더 놀라운거 생산 비용이 배정된거라고 강행해서 생산을 한다는군요....
와 대단하다. 솔직히 소총은 군인이 가져야할 아주 기본적이고 기본적인 전쟁 도구인데..
그래서 1000정중에 몇정만 불량품이 생산되어도 말도 않돼는 일인데...거의 50%센트의 결함이
발견된 제품을 비용이 배정된 상태라고 생산하다??
어떤 멍멍이 같은 경우가 있을까요? 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도저히 이해를 할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 어렵고 어려운 경기에 국민의 혈세로 부정부패의 공무원들 먹어 살리는것도 모잘라서 나라를
지키는 아주 기본적인 소총도 결함이 있는걸 생산한다? 누구를 위해서? 기업을 위해서??군인을 위해서?
참 볼만하겠는데요?
전투중에 특수 부대원들이 침투해서 교전하는데 중대 절반이 총이 않나가는걸 보는 중대장 얼굴이
보기가 참 미안하네요....
왜 대한민국은 역건상 하지 말거나 보류를 해야하는 경우 왜 왜 왜 왜...?? 다 눈감고 아웅하려는
거죠? 배정받은 돈은 그냥 두고 결함을 보충한후에 다시 생산 해도 되잖나?? 그냥 돈 놔둬라..
결함 보충하고 다시 만들게...군인은 개 만도 못하다는 말이 있던데 ...
참 우리나라에서나 통하는말이구나...
여러분 저의 말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다만 결함이 발견된거면 보충한후에 다시
생산하면 국민 세금도 아끼고 좋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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