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우성 31평이10억5천만원! 이것이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수는 없는거다
.
도대체 정부는 갈팡질팡 하고 말만 쏟아냈지 그 많은 정책과 말속에서 효과적인 정책이 한 개도 찾아볼 수 없었다.
국민은 영악하다. 노 정권이 행정수도다 신도시다 하면서 온통 전국부동산 가격을 부채질하여 국가역사상 가장 많은 부동산 상승을 유도하더니 결국 나라가 망할 지경에 이르 르고야 만 것이다. 그들이 하는 짓이 모두 부동산가격상승을 부채질하는 것 아니면 정책 낸답시고 규제만 일삼으니까? 갈대 없는 돈과 투기성자본이 아파트가격을 상승하게 만든 것이다.
지금 강남뿐만 아니다 분당도 그렇고 평촌도 그렇고 심지어 산본 까지 뛸만한 소지가 있는 곳은 모두 아파트가격이 상승해서 계약했던 것을 계약금을 물어주고 해약하는 사태가 산본 신도시에서만 11건 이상 발생했다.
.
아파트 가격이 갑자기 뛰니 집을 팔려고 계약했던 사람이 계약금의 배액 을 물어주고 해약하는 것이 더 이익이니까, 영악한 우리국민은, 투기에 익숙해진 국민은 그 점에서는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다. 정말 나라가 망하려니까 중학교 수준의 정치인들이 나라를 분탕질해서 이런 사태가 오게까지 된 것이다.
정부가 하도 이래라 저래라 안 된다 된다 하니까 국민은 이제 저항하기조차 힘들 정도가 되어버려서 그래도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은 차려야지 맘을 다부지게 먹고, 보자! 그래도 숨통은 있다 하면서 노리고 눈치보다가 누군가가 불안해저서 하나둘씩 아파트를 사니까 와락 아파트 쪽에 부동산 잉여자금이 몰리면서 아파트가격이 폭팔 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제 팔려고 내놨던 아파트 물건을 걷어들이니 물건은 없고 바람만 휭하니 하면서 하늘같은 가격만 허공을 맴돌고 있다.
이러니 이나마 집한체도 없는 서민은 겨우 5-6천 전세가 고작 그러나 이들은 더욱더 가난해져서 이제 집히나 장만하는 것은 죽어서도 가능하지 않게 되어버렸다.
-----------------------------
그러나 문제는 이렇다
우리 나라 국민의 20%가 우리 나라 전 재산의80%를 소유하고 있고 나머지서민80%의 국민이 80%를뺀 나머지 재산20%를 80프로의 국민이 나누어 같고 있는 형국이다.
그런데 그 전 재산의80을 소유한 국민20%가 일부 기업인을 빼고는 모두 부동산을 투기해서 벌거나 음성자금의 소유자들이라고 바도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고도 일반 중산층도 그들의 재산가치를 유지하고 증식하는데는 여태껏 부동산 보다 더좋은 투자 처는 없었다.
정권들은 하나같이 부동산 정책이란 게 어둠 속에서 모기 잡는 식이어서 그리고 그들이 정권을 잡을 기간중 정치자금이나 머니를 세이브 하는데 머리를 쓰게 마련인데 그것이 부동산을 주무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생각하고 사실 그랬던 것이다.
黃骨脫退 되어야할 건설교통부 !
정권이 바뀌고 새 정부가 들어서면 새 정권에서는 으레 그래왔던것처럼 건설부에서는 돈 되는 사업을 정권에 제공하고 거기에서 그들을 만족시켜 주면서 공직생명을 부지 해 왔었기에 어느 정권이 들어서던지 새 정부 들어서면 으레 신도시 예기가 나온다
명분은 그럴듯하다 국민의 주택난을 덜어주기 위해 서란다. ( 아이고 고만해라 마 그런 말 듣는 것도 이젠 지겹다.)
왜냐하면 신도시 하는 것이 돈 만들기가 가장 수월하고 비밀도 잘 유지되어 왔던 것이기에
아주 단골메뉴로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정권이 돈 필요하면 신도시 한다고 보면 거의 틀림이 없다.
여야 국회의원도 이 부문에는 아예 입을 봉하고 있다. 아파트분양가가 천장부지 인 데도 말이다. (그러나 국민은 다 안다)
그러려면 건설업자의 비위를 맞추지 않으면 신도시에 건설업자가 이제는 쉽게 들어가질 않는다 적자다 뭐다 하면서 핑계를 대니까 ! 건설업자가 튕겨보는 유일한 기회니까?
그러니 그들이 올리는 분양가를 내려 주질 못하고 업자에게 끌려 다니게 마련인 것이다. 보라 판 교! 그래도 통탄을 보라 ! 결국 순한 국민이 당하게 마련인 것이다. 그래도 그곳에 모인다 적자생존의 법칙이 여기에도 존재한다.
이래서 결국 판 교다 통탄이다 신도시다 하는 것이 결국은 투기 군들이 투기꺼리를 마련한 정책 박엔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린 것이다.
아깝고도 아까운 땅을 영원히 훼손하면서 얻은 것이 결국 투기세력을 겨냥해서 분양거리를 만들어 놓은 결과만 초래하고 말지 않았는가?
판교를 보라 없는 백성은 아예 염도 두지 말라는 정책이다. 집없는 무주택자가 어떻게 이곳에서 아파트 하나 당첨되어 돈 좀 벌어서 가난에서 멀어지려나 희망했는데 그나마 5년동안 살아야 한다니 그 비싼 아파트를 사서 5년이나 버틸 수 있는 가난뱅이들은 있을 수 가없는 것이다. 그러니 그것은 역시 강남의 자본가들이나 달려들어서 그들에게 통장 사서 통장값만주고 아파트 당첨되면 5년동안 그 이름으로 나뒀다가 막대한 차익을 먹자는 신나는 장사거리가 판 교에 등장한 것이다. 투기하는 양반들 얼마나 지금 신이 나 있겠는 가 !
정치권에서는 여기에다가 초점을 맞췄다. 그야말로 지옥에나 갈 양반들 아닌가!
이런 정부가 행정도시 한다니 정말 그 결말이 뻔한 하다.? 부동산 가격만 올려놓고 말 것이기에 결국 부동산가격 올라가면 물가 올라가고 물가 올라가면 그것이 우리 성장을 모두 잠식하고 말 것이니까 이제 우리는 한십년 후퇴했다고 바야 할것이다.
해결책은 있는가 ? 해결책은 있다 그러나 그들은 어리석어서 등잔밑에 해결책을 두고 온방을 헤메고 있는 것이다. 울화 치밀어 고만 쓴다.
한심하고 한심한지고 ! !
7314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