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08-02-15 오전 7:00:52 조회수 298
글쓴이 이경식
제 목 김준현 회장님 전상서
1. 회장님의 지부순방은 모든 지부에서 부담을 느낀다..
고로.. 하지말거나 하드라도 박 하지말고 순방 당일날 바로 올라가세요 ..(선거운동이라 오해받을 수 있어요)
2. 회장님의 말씀증에 `장학금`이야기 하지마세요.. (일개 지부장도 그정도는 합니다)
3. 경력 이야기 하지마세요(그 정도 경력은 다 있어요)
4. "한국에 와보니 유동자금이 천만원도 안된다 " 그런 말씀 하지마세요..(확인결과 거짓말 이었어요)
5. 지부장들은 회장 직속기관 이기 때문에 " 말 들으면 윤리위원회 회부시킨다 "하는데
그런 말씀 하지마세요..(지부장들 내돈 써가며 몸과 마음을 바쳐서 봉사 했어요)
6. 돈 모아서 회관 건립 한다는데, 우선 당장 회원들 죽을 지경 입니다..
7. 정치권과의 미팅을 자랑삼아 이야기하지마세요..(진정 회원들에게 돌아온 실익은 아무것도 없어요..).
8. 회장님의 말씀을 줄이고 회원들의 목소리를 많이 들으세요 ..
관련글 [답변] 김준현 회장님 전상서
글쓴이 최보경 등록일 2008-02-15 오전 8:20:05
이경식 충북지부장님의 용기있는 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여타 회직자님들도 뒷구멍으로 불평불만하시지말고
하고싶은말 과감히 하십시요...
사즉생,생즉사입니다.......
관련글 [답변] 김준현 회장님 전상서
글쓴이 남재원 등록일 2008-02-15 오전 8:51:56
등록일 2008-02-15 오전 7:00:52 조회수 23
글쓴이 이경식
제 목 김준현 회장님 전상서
1. 회장님의 지부순방은 모든 지부에서 부담을 느낀다..
고로.. 하지말거나 하드라도 박 하지말고 순방 당일날 바로 올라가세요 ..(선거운동이라 오해받을 수 있어요)
2. 회장님의 말씀증에 `장학금`이야기 하지마세요.. (일개 지부장도 그정도는 합니다)
3. 경력 이야기 하지마세요(그 정도 경력은 다 있어요)
4. "한국에 와보니 유동자금이 천만원도 안된다 " 그런 말씀 하지마세요..(확인결과 거짓말 이었어요)
5. 지부장들은 회장 직속기관 이기 때문에 " 말 들으면 윤리위원회 회부시킨다 "하는데
그런 말씀 하지마세요..(지부장들 내돈 써가며 몸과 마음을 바쳐서 봉사 했어요)
6. 돈 모아서 회관 건립 한다는데, 우선 당장 회원들 죽을 지경 입니다..
7. 정치권과의 미팅을 자랑삼아 이야기하지마세요..(진정 회원들에게 돌아온 실익은 아무것도 없어요..).
8. 회장님의 말씀을 줄이고 회원들의 목소리를 많이 들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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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들여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50% 가능성 있으면 해 보겠다고 했지요...?
충분히 가능성 있으니 가시지요..여의도로.....
경력이라...뭐 얼마나 대단한 경력 이길래 그러실까...?
본인이 알기로는 별로 대단한 경력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설사 대단한 경력이 있었다고 해도 흘러간 세월을 돌이키면 이 업계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한공에 와 보니 유동자금이 천만원도 안되었다고요...?
대공협 에는 직원 월급도 주지 못하여 밀렸다는 소리를 들었으나 한공에는 직원 월급 밀렸다는 소리는 들어보질 못했네요.
이명박 당선자와 친하다는 얘기를 자주 했다고 하던데, 얼마나 친하나요...?
그렇게 친한분을 두고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당선자가 경선할때 박근혜 전 대표 지지 한다고 ?O아가서 사진박고 난리 부르스 쳤나요?
어떤 사람들 왈....
자기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 못하고 나중에는 "아...내가 그런말 했어요?"
한다고 하니 복통 터질 일이지요.
자고로 말 많은 사람치고 진정성 있는 사람을 본인은 보질 못했고 잘난 사람 못 보았는데 지도자는 말수를 줄이고 남의 얘기를 경청하고 실천에 옮겨야 겠지요.
자기 자랑 많이하는 사람을 우리는 팔푼이 라고 들 합니다.
관련글 [답변] 김준현 회장님 전상서
글쓴이 이인권 등록일 2008-02-15 오전 9:59:24
중앙회장이 각 지부 초도순시 하는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 하네요
각지부 운영위원회의를 할때 맞춰서 오는것인지 아니면 회장 스케줄에 맞춰서
지부 운영위원회의를 짜맞추는것인지 궁금하네요
정관개정안이 27일 대의원총회에 상정 되어 통과 되면 곧이어 모든 회직자 선출의 선거가 예정 되어 잇는 미묘한 시기에 작년에는 초도 순신지 안면 알리기인지 않하엿던걸 금년에는 뻑적 지근하게 하는 이유는 무었일까 아리송 하네요
빈깡통이 언덕에서 굴러 내려올때 의 소리-- 무지하게 시끄럽습니다
회원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모든 회직자들께서는 다시한번
생각하여 회직생활 할때까지만 이라도 성실하게 회직에 임해야 할것입니다
덛붙여 하나더 모든 회직자 선거는 반드시 직선제
선거 부정 연루자는 영원히 회원자격 박탈
관련글 [답변] 김준현 회장님 전상서
글쓴이 최보경 등록일 2008-02-15 오전 10:07:56
이인권 경기 평택대의원님의 올곧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경원 노원구지회장님, 최동진 광진구지회장님, 박병규 동작구지회장님
화이팅 ~~~~~~~~~~~
관련글 [답변] 김준현 회장님 전상서
글쓴이 이경원 등록일 2008-02-15 오전 10:18:31
회원들은 중개대상물3장으로 난리가 났고
공제 가입하려면 지회로 왜 오라느냐며 회원들 폭발일보 직전이고
서울 사무장 인사이동으로 서울은 업무마비가 되었는데
인삼밭에서는 집신을 고쳐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는 갓끈을 만지지 말라 하였거는
어찌 그런 일이
관련글 [답변] 김준현 회장님 전상서
글쓴이 최동진 등록일 2008-02-15 오전 10:50:47
현실적으로 협회를 운영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난과거 경력이 무슨필요있겠습니까.
김준현회장님이 통합후 하신 업적을 보면.
1, 정관승인후 옛 대공 회직자 119명 불법임명.
2, 회장이 임명한 정관개정위원들 활동중 다시 대의원 분과위원장들로 구성된 대의원정
관개정위원을 임명해서 회원들의 뜻과 정 반대로 재개정하려고 추진하고 있는점.
3, 회원등록금을 만들어 회원의 부담을 늘려서 회원서비스에 쓰지않고 비상근 회직 자 들 의 급여성 경비를 늘리려 한점.
4, 몇개월간 과도기를 못참고 사무장 인사를 멋대로 임명하여 회원들의 서비스 가 반감되어 많은 회원들의 원성을 산점
5. 판촉비를 줄여서 회원들에게 아무서비스도 못하게 한점.
등의 수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는것이 지방순시에서도 그대로 전달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관련글 [답변] 김준현 회장님 전상서
글쓴이 박병규 등록일 2008-02-15 오전 10:52:22
그중 白眉는
정관개정위 만들어 놓고
대의원정관개정위 위촉이라!
그나저나 물먹은
정관개정위원님들 어디 외국나가셨나요?
짜고치는 것 같기도 하고...
관련글 [답변] 김준현 회장님 전상서
글쓴이 최보경 등록일 2008-02-15 오전 11:19:37
등록일 2008-02-05 오후 2:38:21 조회수 751
글쓴이 임일환
제 목 회원여러분께 드리는 글
회원여러분께 드리는 글
친애하는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지부장 임 일 환 입니다.
먼저 이렇게 인사드리게 된 것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대 명절 설을 앞두고 매우 바쁘실 터인데도 불구하시고 게시판이 민주협회를 만들기 위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찬 것을 보고 아직도 협회는 희망과 꿈이 살아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지난 한해는 우리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통합된 협회는 회원여러분께 꿈과 희망을 주기보다는 실망감과 허탈감만 안겨드리는 것 같아 조직장의 한사람으로서 회원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러나 지금은 협회가 일사불란한 단일 조직체계를 갖추기 위한 과도기적인 진통의 시기라고 이해 해주시고 조기선거를 통한 협회의 안정화 작업이 진행 중에 있으니 좋은 의견 주시면 회원을 위한 가장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투명한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회원들 간의 협회의 문제점으로 쟁점화 되고 있는 서울시사무장인사발령 건 및 협회통합정관승인 후 전 대공협의 조직 장 임명 건, 그리고 직원의 경리 부정연루자의 주요 보직 인사발령건 등 부적절한 사안에 대하여는 회원여러분과 문제인식을 같이하고 협회의 두 최고책임자께 서울시지부장 자격으로 공식 재검토 해줄 것을 정식 건의하였으며 회장으로부터 검토 후 잘못된 것에 대하여는 시정 조치하겠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저는 통합협회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서는 지도자의 도덕성과 회무 집행의 투명성 및 객관성이 가장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하며 협회의 백년대개를 위한 제도의 정비가 절대 중요하므로 사익보다는 공익이 우선되는 제도가 탄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회원여러분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같이 하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2008. 2. 5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시지부장 임 일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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