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건설과 집앞에 펌프장 암반에 철구조물을 박는날 매일경제신문사 폭행기자 헌번재판소 재판날로 폭행혐의없음을 선고받고
2000년 7월22일 3년연속 10년주기로 홍수수해로 2/1일 집이 수몰됨에 따라 김대중대통령님께 동네사람마다 민원으로 대통령께서는 전국에 비 홍수수해 대책사업을 추진하셨고 홍수 수해 자금이 8월에 지방자치로 사업자금200억이 내려왔으나 4년전부터 비행기소음 가장높은 피해지역은 새동사무소로 친구가 살고있어 잘알고있다면서 김철우권선구 도로계장은 선경사택옆에 이사해온 새동사무소 앞으로 보상지급미리 해주고 도시계획 무방비 대리석집몇채가 나란히 전87년12월 불법투표용지로 협박한 선거위원장 곧바로 2억에 대리석집을지은 노인회장집까지를 도시계획 소방도로로 보상지급해주고 4년된 현재까지 살고있지만 도시계획무방비속에 비행기길인 하천 홍수피해지역은 소방도로가 80년 90년 계획이 잡혀있었지만 2003년 8월 수해자금나온 이후에도 건설과는 곧바로 안동네에 도로 보상지급해주고 피해가 가장심한 동네에 펌프장건립을 선고한이후 뒤늦게안 피해가 따르는 공사임을 주민반대는 2001년 3월21일 공무원이 상식으로 아는 암반에 H빔 철구조물을 박는 설계회사에 따른 공사로 동네집 건축물들은 낮과 밤 쉴세없이 쿵쾅쿵쾅 폭음과 균열과 진동이 10일간 시작되는 날로.
불행하게도 2001년 3월21일은 매일경제신문사 국제부폭행기자에 헌법재판소에서 재판날로 폭행혐의없음을 선고받는날로 까마득히 건축물피해에 따른 동네사람들에 웅성임속에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대홍수 피해는 농촌진흥청 옆에 서호 호수 담수용량 물관리 부재로 피해가 왔었는데 수원시 건설과는 1995년 정자동 민원으로 서호 호수를 3/1를 흙으로 메꾸고 공원을 조성한 것
그러나 수원시 건설과 2000년 대홍수로 가장큰 비피해로 서호호수 담수용량 대체용으로 80억을 들여 두 개에 펌프장 공사는 곧 지하수 1급수물이 오염되고 동네 집 건축물이 망가지는날 동시에 매일경제신문사 인권침해범 폭행세기자에 검사에 꾸며진 답변서에 의해 폭행 혐의없음을 기각당한날로 현재까지 문제에 원인 기사의뢰간 전산방해문제가 3년이된 현재까지 방해와 피해를 계속 당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한나라당 게시판에 올리고있듯이 피해를 계속 받고있습니다.
2. 암반에 H빔 철구조물을 직각으로 굴삭기로 쿵쿵 내리박을 때 현장에서 1.3cm에 균열이 계속되는 진동으로 현재는 8.5cm까지 균열에 틈새가 났습니다.
동네공사는 옆하천에서는 바위돌 공사로 쿵쿵 굴러떨어지고 앞 펌프장에서는 계속되는 진동으로 불안하여 건축물 피해 보상요구를 하였으나 비행장 비행소음 균열이므로 할수없다는 직원들에 진단이 감리를 대동하고 미장클릭으로 맞대응 하였고 새로운 균열조차 눈으로 확인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진동을 감지하는것조차 응하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안전진단에 대한 감리 이재성씨에게 정직한 요청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건설과 직원등 수원시에서는 안전진단을 하는곳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감리단장도 건축물균열을 확인하고 건축물피해를 인정하였습니다.
그렇게 혼란속에 5/1 부분균열 보상 수용에서 15일후 일주일 여유시간을 배제한체 이틀후에 맹한영 담당자는 10여명에 건설과 직원과 감리를 대동하여 몰려왔고 강제철거로 이름표를 빼앗은후 카메라를 빼앗기지 않으려다 손가락이 다치는 다툼에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일주일에 여유시간은 지적공사에서 경계측량은 하였으나 실제토지인 현황측량을 하였으나 떼어주지않아서 생긴 측량하기위한 시간이었는데 하천과 맹한영직원과 불행하게도 전권선구도로김철우계장이 수원시하천김철우계장으로 보상15일만에 강제철거되었고 이사다음날 이삿짐이 남아있는상태에서 폭격을 당하는 아이러니가 발생되었습니다.
김철우 하천계장은 현황측량 실제토지는 보상이 될 수가 없고 "등기부에 있는토지만 인정할수있다" 실제토지는 토지로 인정할수없다 고함과 화를 냈습니다.
1976년 전후 홍수수해때 하천에 모래가 쌓이자 건설과에서 하천을 메꾸고 옆에 메꾼땅을 매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하여 등기부에 올린것과 실제토지가 맞지않아 계속 측량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적공사에 연규철차장께서 실제토지는 실제 건물이 앉아있고 실제사용하는 토지로 "현황측량"이라고 정직하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다툼으로 계속 연기된 이후 5/1일 부분보상 부분 철거된 같은 번지에서 현황측량을 하여 몇평이 더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수원시 건설과에서 5/1일 부분보상이후 5/4나머지 전체보상이 끝난이후라서 몇평에 토지수용을 인정할수 없다고 지금도 문제를 피하고 있습니다.
시의회 의장(현재시장님)에게 하천벽을 쌓을 때 큰바위돌을 싣은 1톤트럭이 한꺼번에 쏟아져내려박흰 돌 무게로 건축물 균열과 펌프장 처음 공사부터 생긴 철구조물을 굴삭기로 팡팡 그대로 내리박는 문제에 사진 공사끝까지 찍은 사진을 달라고 하여 주었으나 건설과 직원들에게 문제에 3-4장에 사진을 감추고 돌려받지 못하였습니다.
공사장과 건설과에 출입을 금하여 폭행으로 경찰을 4번을 불렀고 어렵게 대치하면서 동네사람들에게 미쳤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6개월동안 찍은 사진들이었습니다.
전 심재덕시장님은 시장만남에날 금요일에 펌프장공사사건 이후 만날 수 없었고 그이후 시장만남을 건설과 직원들에게 행정자치부 키가작은 직원에게 만남을 방해를 받았고 마지막에 전화를 받을수없어 만날 수 없었습니다.
시청민원실에 갈때 컴퓨터를 할 때 삼성전자 상주 두사람을 만날때는 항상 인터넷이 방해되었고 프린트가 안되고 민원실 공익근무요원이 내용을 디스켓에 담아가려는 것을 파기한적이 있었고 건설과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내려와서 확인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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