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경남 창원대로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교통사고신고를
위해 주거지 경남 사천에서 신고차 창원서부경찰서를 찾게
되었습니다.
2003년 7월 30일 교차로 추돌사고를 신고하고자 제반 접수 서류를
구비하고 2003년 8월 8일 11시경 창원서부경찰서 교통 사고
조사계를 찾게되었습니다.
사고 접수 및 진술서를 작성하고 담당 조사관 ( 익명으로 하겠습니다)의 의견에 따라 금일 2003년
8월 8일 오후 1시30분 가해자를 만나보고가겠는냐 의견에 동의하여 만나보게되었습니다.
오후 1시 30분 가해자와 동행한 1명은 조사담당관을 만나 피해자 저와는 아무 의견 교환 없이 일방적인
가해자와의 조치사항을 설명한 후 사고에 대한 처리를 수행했습니다.
이는 피해자 저는 아무 의견 교환이 필요없는 상태로 가해자를 만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삼척동자도
인지 할 수 있는 사항으로 문제있는 사항 입니다.
일방적 처리 후 오후 1시 30분경 가해자외 1명과 저는 조사계를 나와 로비로 나오게되었는데 가해자의
직장 동료로 부터 인간적 모욕과 인간의 죽음을 역설하는 폭언을 구사하며 위협을 30분간 경찰서 내에서
일어나게 되었는데 제가 지나가면 지나가는 방향을 막고 폭행을 하며 가만 두지 않겠어 저의 혁띠를 움켜지고 끌고 가면서 음료수 사줄떼니 나를 따라 오라고 강요하여 강력히 반대하니 쌍스로운 언어를 구사
하여 순간 위협이 강하고 생명에 위태로움을 인지하고 경찰서 정문 초소 순경이 있는 곳으로
무언가 도움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이동했지만 그들은 계속 폭언과 신체적 접촉을 통해 폭행을 가했으니
너는 죽음을 당하든지 콩 밥을 먹어야된다고 역설을 계속 유도 강요하는 상황에서 112 번호로 신고하니
장소를 물어 (오후 2시경) 창원 서부 경찰서 내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하니 경찰서 내에 아무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해서 경찰서 형사계의 어떤 형사분에게 좀 도와 주십시요 제가 지금 위협을 받고 제 생명을 죽이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 설명하니, 그럼 파출소로 가서 신고하지요 , 지금 제가 위협을 받고 있는데 장소도 경찰서내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
제가 얼굴이 하얀게 되어 반색하니 그 형사는 그사람을 데리고와서 서로 싸움을 했으니 쌍방 사고처리를
행하겠다고하여 저는 싸움한 적이 없고 위협을 받아 오게되었다고 설명해도 상대방이 맞았다고 거짖
진술을 하니 벌금을 서로 70만원씩 나올거라고 하면서 서로의 쌍방 과실로 처리하려고 하였습니다.
형사 앞에 가해자의 직장동료는 180도 다른 입장을 설명하고 경찰서내의 친분이 있는 사람을 통하여 다가오고 ......... 잠시 후 가해자인 상대방의 사과를 통하여 무리없이 형사 앞에서 나와 집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경찰서에서 폭행을 당하여 112에도 신고하고 지나가는 경찰에게 호소도 했으나 죄인으로 만들어버린 이런 억울한 일이 어디있나요? 정말로 억울합니다. 우리나라 경찰은 정말 무법천지입니다.
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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