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좀 고처져야 한다는 생각에 글을 씀니다
지금 사무실앞에 파란색 번호판 sm7차가 서있기에 경찰청으로 문의를 했더니 관할부서가 아니라며
전화번호를 바꿔 주기에 한번 두번 돌아가며 관할부서가 아니라며 또 다른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다시하라구
한다 ㅋㅋ 오기가 생겨 계속 전화를 하기를 4번째 파란색 번호판에 대해 문의를 하니 역시 관할 부서가 아니라며
누가 여기 (313-0674) 를 알려 줬냐며 짜증 가득한 목소리로 오히려 내게 묻는다..
한심한.. 도대체 그럼 어디서 관할을 하냐구 물으니 자동차 번호판은 건설 교통부 소관이란다 (왜 월급받구 경찰청에 있는건지..) 또 한다는 소리가 구청 관할이란다 횡설수설 아직두 짜증석인 목소리
소속과 이름을 물으니 정** 경위시란다 높은 분이라 나같은 민간인은 상대하기 싫타는 투로...이런 ***
가짜 번호판이 아닐까 싶어 확인하려던 나 비싼 전화비 써가며좋은 소리는 못들을 지언정 이런 대접 받으며 신고를 할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이러니 우리나라에 대포차가 몇십만대씩 굴러다니며 사고를 내며 사회적 문제가 생겨두 해결이 안되는 이유를 알것 같다 항상 공무에 너무 바빠 민생에는 관심없는 당신들 도대체 왜 존재하는지...그 바쁜 공무가 뭔지 정말...
에이 썩을...내가 왜바쁜 시간에 이짖을 하구 있는지 모르겠다
근대 화가 막난다
이 글을 읽는 당신두 내입장이라면 어떨까 생각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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