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17대 대통령입니다.http://www.hopark.net/
우리가 그렇게 반대를 했지만 대통령이 되었고 대통령이 된 이상, 이 나라를 위해 그가 잘 되어야 한다고 믿었던 지난 2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명박은 우리나라의 발전과 미래를 책임진 하나님을 믿는 선한 대통령인줄 알았습니다.
이명박은 어릴 때 고생을 하고, 목숨을 걸고 태국 건설 현장의 금고를 지켜 회사의 영웅이 되고 현대의 영웅이 되어
우리나라의 신화를 만든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이명박의 원 태생지가 오사까라는 것을 하나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것은, 내가 너무 순진 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만 잘하면 되지 태생은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이 잘못이었던것 같습니다.
지금 이명박은, 박근혜 (박근혜 대표님이란 존칭 생략합니다)를 철저히 사찰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명박은 고려대 출신 후배 안기부(국정원) 요원들을 시켜 고려대 라인을 만들고 그의 심복 라인을 형성하여,
박근혜를 뒷조사하고 그 분이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하는지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보고 받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이명박은, 절대로 박근혜에게 정권을 넘겨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이명박은 민주당에 정권을 넘기면 넘겼지, 절대로 박근혜에게 정권을 넘기지 않을 사람입니다.
민주당과 야합을 하여, 박근혜 대표님을 고립시키어 대선에서 멀어지게 할 지언정, 절대로 박근혜 님께 정권을 이양해 주지 않을려고 합니다.
박근혜가 만약 이번에 정권을 이양하게 되면, 정통 보수 파로서의 명맥을 유지할 수 있는 Park, GHISM 派 들이 정권을 쥐고는 올바른 정치를 펼치어 어쩌면 영원히 집권할지도 모르는 그런 두려움에 쌓이어,
이명박을 조종하고 그와 생각이 맞는 사람들과 짧은 5년을 대비하여 앞날을 내다 보지 못하는 그 사람들이 과거 YS가 昌에게 정권을 넘기지 않기 위해 DJ와 손을 잡았듯이 이명박 무리들은 GH님의 정권 창출에 방해되는 그 어떤 일도 할 것이라는 것을
저는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나라를 위하는 대통령이 아닙니다.
자신의 영광과 입신을 위하여 대통령을 하는 것이며 일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일이 필요하여 대통령을 하는 것이지 나라와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펼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고려대 후배 안기부 요원들을 각곳에 배치하여 박근혜 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그의 행동 거주를 파악하여 향후 행동을 예측하려 애쓰고, 그의 일을 방해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는 그의 고려대 후배들이 있습니다.
이 나라는 고려대 인맥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냥 이렇게 장난으로 농담 따먹기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이 나라의 위기가 고려대 파벌이라는 학맥으로 인해 나라가 망쳐지려 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어쩌면 저도 주변에 대해 사찰을 벌였는지 모릅니다. 뭐 벌인다고 해봐야 나올것도 없을 것이지만, 괜히 불편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명박은 절대로 박근혜 님께 정권을 이양할 사람이 아니며 향후 그 어떤 모략을 통해 GH님의 집권을 방해하고 정권을 민주당에게 넘겨주기 위해 세상에 없는 수를 다 갖다 쓸 것이며 한국은 그렇게 돌아 갈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소한 데에 싸움하며 정신 팔아야 할 시간이 아닙니다. 이명박의 GH님께 정권을 이양하지 않으려고 하는 지금의 저 미친 나라 팔아 먹는 짓을 그냥 눈 뜨고 보아야만 하는 그런 순간이지만,
그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이명박의 민주당 정부 세우기에 동참하지 않는 정직한 세력이 박근혜 대표님 주변에 많이 있어야 합니다.
정치꾼은 사라지고, 정말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그런 장수들이 주변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 지방 선거에서 어떤 현상을 통하여 움직임이 일어날지 모르겠으나, 박근혜 님께서 선거에 나서든 나서지 않으시던,
이명박은 절대로 GH 님께 정권을 이양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명박은 이나라의 대통령이 아니라, 이북의 괴수와 다름없는 확실한 내부의 적입니다.
저는 그것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명박으로 부터 정권을 탈취할때까지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목숨 걸고 싸우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 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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