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핫이슈 > 히틀러보다 더 무서운 김대중

높은 사람덜 비리가 극에 달해서 서민들이 극빈자가 ‰榮?br> 아버지 재단을 지킨다는 놈, 미국 유학갔다는
대통령 아들과
고문을 당했다고 엄살떠는 큰 아들이 상도적이니
그 아비에 그 아들이 아닌가? 나라는 어차피 망쳤다.
복구하는데 30년도 더 걸릴것이다.그러고도 정신못차리고 총리
자리를 가지고 장난질 치고 있다. 대중이는 죽을때까지 못고친다. 이놈은 탄압받을때 품은 독기를 국민들에게 뿜어내고 있는
정신병자다
히틀러는 카리스마가 대단한 정신병자였다. 그 정신병자가
수백만 유태인을 독까스로 죽였다. 대중이는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죽게 만드는 제2의 히틀러다. 독가스 대신에 교통신호를
위반하게 만들어 국민들을 길거리에서 치어죽이고 싶은 것이다
여자 총리를 임명한 것을 보아라. 생업에 바쁜 국민들에게
말도 안되는 짓을 하여 고통스럽게 만들어 생업에 치명타를
준다. 말도 안되는 치마 두른 여자를 총리로 임명아여 국정을
난도질 하여 국민을 서서히 죽게 만드는 히틀러같은 짓을
하고 있다.
제2의 히틀러 김대중... 이 사람은 미친 사람이다
미친놈의 아들도 유전인자를 닮아 미친짓을 하여 검찰에
걸려들었는데 법무부장관에게 압력을 넣어 풀어주라고 하였고
말을 안듣자 잘라버리고 다시 김정길을 장관에 앉혔다. 이건
완전히 미친짓이다.
국민의 70%는 아직도 북한 김정일을 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김대중은 70%를 배반하고 적에게 쌀을 퍼주고
돈을 퍼주고 세금으로 금강산 여행에 쏟아붓고 있다
그리고 주위에 빨갱이 짓을 한 자들의 아들과 사위를
거느리며 나라를 붉게 물들이고 있고 붉은 악마들의
빨강색으로 도배하여 은연중에 김정일 체제에 물들게
만들었다.
이런 식으로 김정일에게 충성했건만 결과는 무언가?
남쪽에 대한 도발이고, 퍼준 돈으로 미사일을 개발하고 원폭을
개발하지 않았나? 김대중은 제2의 히틀러다 국민을 죽이도록
미운 살기등드안 제2의 히틀러다
그의 마음속은 형무소에 있을때 품었던 독기,
미국으로 도망가 나라 욕하고 다닐때 품은 독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때 탄압받을 때 품은 독기로
가득 차 있다.
그 독기를 국민들에게 뿜어대는 제2의 히틀러다
우리는 지금, 무서운 사람이 통치하는 히틀러시대 같은
살벌한 시대에 살고 있다.
두 아들이 구속돼 있는데도 계속 독기를 뿜어대니..
김대중은 정말로 히틀러보다 더 무서운 마귀다
살기 등등한 김대중의 국정농간, 국정파괴에 국민들이
서서히 죽어가고있다
경찰과 포주가 동업하게 만든 창녀사업을 무한정 풀어놓았다
그럴 이유가 있다 국민들을 에이스병에 걸려 죽이고싶은 것이다.
자기는 얼마 못 사니까 국민들과 함께 죽고싶은 것이다. 다 죽이고
싶은 것이다. 에이스병에 걸려....
창녀촌에서 뿜어대는 엄청난 양의 에이스균... 거기에
다녀온 남자들이 애인과 부인과 하고 또 하며
살인적인 에이스 천국을 만들고 있다
모두 모두 김대중의 살기 등등한 머리 속에서 나온
계획된 결과다. 그렇게 김대중은 국민을 표 안나게 죽이고 있다.
농촌에서는 농약의 농도를 무한정으로 사용하게 눈감아 주어
농약병에 걸려 죽어가게 하고 있다. 관리들에게 돈만 주면
얼마던지 공해물질을 버릴 수 있게 만들어 국민들을
공해병으로 죽어가게 만들고 있다. 사채업자들을 무한정으로
하게하고 이자를 못내면 조폭이 땅에 묻고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까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사회로 만들어 서민을
사채업자의 수중에 넣어버려 죽어가게 하고 있다.
미성년자들에게 무한정으로 은행카드를 만들어 주어
수 천만원짜리 수 억원짜리 빚쟁이로 만들어 국민들끼리,
가족끼리 서로 싸우게 만들어 서서히 죽어가게 하고 있다
콜라텍에서도 춤을 추고 오입을 하게 하고 노래방을 창녀촌처럼
운영하게 눈감아 주어 가정주부가 바람도피고 돈도 벌게하여
이혼 천국으로 만들어 남편과 부인, 부부와 자녀가 서로
물어뜯게 만드는 살인적인 가정정책을 펴서 국민들을 서서히
죽어가게 하고 있는 히틀러보다도 무섭고 소름 끼치는 자가
김대중이다 그러면서 여성부를 만들었으니 얼마나 이중적인
마귀인가?
김대중 뒤에 숨어있는 마귀할망구. 이 여자는 김대중보다
더 무서운 독기를 품고 국민들을 서서히 죽이고 있다
이 여자는 민주화운동을 계훈제 선새한테서 배웠다. 그리고는
계 선생을 발로 차뻐리고 김대중 품에 안긴 악랄한 마귀할망구다
이 여자가 총리 파동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무서운 부부가 히틀러보다 더 무서운 살기등등한 위력으로
국민을 죽이고 있다. 남은 기간이 6개월 뿐이라며 하루를
백등분으로 쪼개어 죽이는 작업을 한다.
제2의 히틀러 살인마, 마귀할멈을 이길 자는 없다. 당하고 있을 수
밖에 없다. 왜? 이 자들의 배후에는 무서운 김정일 군대가 있다
무서운 좌경 세력이 있다. 무서운 조폭 조직이 있고 무서운 돈의
위력이 있다.그리고 모든 행정력이 아직도 이들의 수중에 있다.
우리는 참말로 무서운 시대에 살고 있다. 히틀러보다 더 무서운
시대에...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