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워신턴DC에서 장사를 하던 교포입니다. 지금은 코네티켯으로
이사해서 장사를 하고 있고됴.
제가 당시에 워싱턴DC에서 장사를 할 때 주미한국대사관과 거래가
있었기때문에 잘 아는 사실 하나를 국민들이 아셔야한다고
생각되어 부추연에 들어왔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사실이니까요.
정몽준 후보의 부인은 그 당시 한국대사였던 김동조 대사의
사위입니다. 물론 자기 부인이 어떻던 불문하고 자기 자신만 똑똑
하고 양심적이면 된다고 보지만 정몽준 부인에 관하여 특별한
사항이 있어서 한말씀 드립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려서, 그당시 김동조 대사는 평이 아주 안
좋았습니다. 교포를 웃읍게 알고 대사관의 임무를 박대통령과 그 부하들의 심부름하는 곳으로 활용한게 대사관이었습니다.
그리고 김동조 대사보다 더 나쁜 사람은 부인(정몽준의 장모)이었습니다. 김동조 부인은 대사관 직원을 자기 하인 다루듯하였고 대사관에 자동차가 3대 있었는데 필요할때마다 차를 가지고 오라고 하여 한대는 자기 아들이 쓰고, 다른 한대는 자기가 쓰고 다른 한대는 또 하나의 아들이 쓰는 그런 나쁜 짓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사관 직원들이 모두 외교관들인데 자기 하인 다루듯 하였고 대사가 김동조인지 부인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엄마가 키운 딸(정몽준의 부인) 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한자 적었습니다. 꽤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사람은 떡잎부터 안다는
속담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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