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는 선생님들 이렇게 억울할수가 있나요??
얼마전 LG카드에서 현금 써비스 20만원을 사용후 3일후에 이자
까지 합하여서
통장에서 자동 인출 하라고 했는데 그만 20만원을 인출을 하지
않고 직원의 실
수로 그만 200만원을 인출 했다고 하지 않나요//
이때문에 제 통장 잔고가 제로가 되어서 얼마 있지도 않은돈을 찾을수도 없거
니와 어머니가 돈을 찾아서 쓸때가 있다고 하는데 그만
은행에 가니 잔고가
하나도 없다고 하면서 욕을 얻어 먹지를 않나...
돈을 쓸수도 없지를 않나...
카드사 왈 죄송하니 현금 써비스를 일단 쓰라고 하니 얼마나 열
받겠어요..
이놈의 카드사 돈 없어서 유동성 부족하니 뭐니 하면서 고객의
통장에서 0을한자리를 붙여서 빼가니 않나..
선배님들 이렇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너무나 억울하고 신경질 납니다...
참고로 이런 일을 벌인곳은 LG카드 광주고객 상담실 정윤정님
입니다..
이런일이 벌어지고 나서 광주 고객 상담실장이 전화를 왔지만
제가 받지를 않았습니다..
너무 신경질이 나서 할 이야기도 없었기에..
그후 제가 일주일동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가 LG카드
민원실에 전화를 하니 그때
서야 저에게 전화가 와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일주일동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다가 제가 전화 해서야
미안 하다는 말을 하는 LG카
드 광주고객 상담실장을 보고 더욱더 화가 나지 않을수 없었답니다..
제가 다시 한번 LG카드광주고객 상담실장에게 전화 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하닌까 상담실장
왈 우리회사가 유동성 위기에 처해있고 또한 우리CEO는 전화기
없다면서 말도 안되는 이
야기를 늘어 놓더군요..
여러분, 아무리 회사가 어렵다고 해도 LG카드 CEO만 전화기가
없을 정도로 엘지 카드가
어렵나요?? 지나가던 소도 웃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현금써비스
받아서 높은 이자를 꼬
박꼬박 주었는데 전화기 살돈도 없다는 것이 말이되겠습니까??
제가 전화기 한대 놓아 드
릴까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LG 카드광주 고객센타는 저에게 깊은 사과를
하기를 빌면 회사 CEO는
저에게 사과 전화를 주셨으면 합니다..
* 참고로 LG 카드사에서 제돈을 허락없이 빼가서 다시 돌려줄때는 이자 300원을 주었습니다..
*이글을 읽는 선생님들의 통장에서 남이 함부로 돈을 뺏가고 집어
넣고 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어느나라 카드회사에서 고객의 통장에서 함부러 돈을 빼갑니까??
이건 도둑질 아니나요??/
*또한 LG카드광주고객실의 고압적인 자세에 대해서 개탄을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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