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여지 없이 건강보험료는 오르기만 하는 군요
정말로 정부는 근로자의 돈은 눈먼돈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사들은 항상 좋은차에 배 두둘겨가면서 즐기고
근로자들은 그들의 배를 채워주기위해 세금을 내는 존재가 아닌지
아마도 근로자는 의사들의 배를 채워주는 화수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로자의 건강보험료는
건강보험공단에 일하는 공단직원들의 급여며
의사들의 부를 증대시키는 원천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왜 항상 건강보험료는 올려서 부담하는 사람과 혜택보는 사람이
서로 다른 것인지
정부는 정책을 어떻게 펼치는 것인지
국민의 정부라고 DJ정권은 항상 말을 한다
하지만....
정말로 노무현 정권이 참여정부라고 생각하는 사람
과연 몇이나 될까?
이번에도 건강보험료가 8.5% 인상이 되고 진료비도 2.95% 증대된다
그러면 실제적으로 부담하는 나의 부담율은 너무나 커다랗지 않을까?
왜 항상 나는 정부에다 돈만 바쳐야 하는가?
병원에 가면 의사의 의료서비스가 맘에 드나
건강보험공단에 가면 공단의 서비스가 맘에 드나
여전히 국민의 정부에서 국민은 우수운 존재이며
멍청이들이다...
정말로 한심 스럽다.
있는 놈들은 건강보험료도 숨겨가며 적게 내는데...
유리지갑 나는 항상 정부가 뺏아아 가면
저항없이 빼앗겨야 하는 힘없는 존재이다.
왜 이렇게 좋아지는 것 없이
올려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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