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후 정밀검사를 위해
CT촬영을 담당의사에 요청하고 소견을 받고 날짜를 보고 입원치료하고 있는데
CT나 MRI촬영을 하려면 이병원에서 지금 퇴원하여 통원하면 찍게해준다고 의사에게 말하고 의사는 만약지금 퇴원하는 조건으로 정밀검사를 하게해준다고 보험사에서 그런다고 말하더군요.
이픈환자를 두고 보면서도
의사의 말을 듣고 어처구니가없어서
지금은 안전치료가 문제니 촬영은 되었으니 입원를 차라리 하겠습니다고 말한뒤 며칠있다가 똑같은 말을듣고 조기퇴원당했는지 내가했는지 모르게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치료를위한 과정과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검사인데 조건부를 제시하는 보험담당자가 있다니 참아 글을 올리기도 뭐하지만 지금현재 진단서가 단순염좌지만 디스크증상임에도 병원에서는 안전된치료를 약속할수없는 실정이라 통원을 말하고 있느나 본인은 허리의 신경이 다리로 내려와 서있으때 고통은 느끼며 걸을때도 누워있어도 고통이 심하며 등과 묵 뒤통수,팔의 힘빠짐,두통,몸어느곳이나 안아픈데가 없는데도 다시 먼 대학병원에가서 많은시간을 기다리며 정밀검사를 받고 진단을 새로받아야 올바른치료를 받느느 실정으로 내몰린 실정을로 본이 아니게 만들어진것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입원기간이 진단서상 3주중 조기퇴원으로 10일정도남아 정형외과에서 신경외과로 갈려고했으나 신경외과 있는 병원에서는 허리와 목과 다른 진단으로 입원은 더이상 안된다고 환자의 상태는 무시하고 통원만을 강요하는데 미치지요.
오늘도 응급실신세를 지고 언제까지 응급실신세를 져야할지!
현재는 대학병원의 신경외과와 너무 아픈고통을 못참고 터뜨려버려 통증에의한 심리정신문제로 정신과 치료를 시작하는 중임.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면 어디까지 책임질것인지??
입원한지 3일된 환자에게 찾아와 디스크라며 입원하지말고 퇴원하여 통원으로 한방병원에 침이나 맞러가자고 하지않나 합의보면 80만원에 통원치료 2개월을 보장한다고 디스크라고 말하면서 어쳐구니가 없어서!
입원하여 안정치료를 하는 환자를 왜 통원으로 몰라고하는지???
정밀촬영은 왜 안하고 초기의 X-선촬영의 초기진단만을 끝까지 밀고 그것에따라 모든 것을 끝까치 치료와 버상을 연결하려하는지??
입원은 하루라도 무서워 안되고 통원은 괜찮다.이것이 이상하다?
X-선촬영은 되도 CT와 그이상의 정밀검사와 진료는 안된다.(조건부다.)
나는 어떻게 할까요? 더러운데 그냥 합의볼까요???
아니면 고통의 인내를 시험하며 정신과치료를 벗으로하고 참고 달래며 살까요???
7099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