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황당한 일을 격어 알려드리고져 글을 씁니다
우리나라의 정말로 안일한 금융정책때문에 어이없는 황당한 경우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어릴적 저의 어머니께서 저를 위해 보험 두가지를 들어 주셨고 이제 성인이 된 저는 그보험을 제가 내기 위해 보험회사(대한 생명)가 시키는 대로
은행( 한미은행) 계죄번호를 가르쳐 드렸습니다 .....근데 저의 월급통장이 바뀌게 됨에 따라 두달간 보험비가 연체가 되어 직접내기위해 보험회사에 전화를 해서 내가 들고 가야할 보험료 금액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이게 무슨일인지 제가 생각하던금액보다 너무 많은 금액을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어는정동 연체를 생각했지만 너무나도 황당해 여러가지를 물어보니 제가 보험세가지에 가입이 되었다고 하시더군요(전 분명 두가지 보험에 가입했을 뿐인데 )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니 저의 계좌번호를 안 보험사측에서 실적을 올리기 위해 저의 이름으로 약200.000원(한달에) 정도의 보험들었더라구요(확인을 하기 위해 보험회사에 가니 별일아니라는 듯이 이런일은 정말 허다하다고 대한 생명 강남지점 도우미분 께서 당당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서민에게 200.000원은 아주 큰 돈입니다 그리고 작은 돈일 지라도 어떻게 본인의 동의없이 돈이 쑥쑥 빠져 나갈수 있습니까
본인의 확인없이 계좌이체를 해주는 은행(계좌번호만가지고)과 그리고 실적을 올리기 급급한 보험회사가 우리나라의 대기업대열에서 서민을 울리고 당당하게 서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분개 합니다
우리국민이 저금을 하지 않는다고 나물할 것이 아니라 믿고 맡길수 있는 은행을 만들어 주십시요
그리고 마음놓고 살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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